• ㅇㅇ 2024.05.29 13:00 (*.144.252.121)
    이게 정말 되는거면 우리아버지 똥 엄청 굵게 주먹밥같이 볼일보셔서 매일 고생하시는데 좀 고쳐드리고싶네
  • 보고싶다 2024.05.29 13:40 (*.235.3.78)
    물 자주 드시고 식이섬유 드시라고 해
  • 2121 2024.05.29 16:06 (*.154.125.101)
    물이야. 물. 정답은 물임.
    일반적인 식사 잘 하고 계시다면 물이야 물.
    일 이주 정도는 안되고 한두달, 길게는 세달까지 많이 드셔서 아주 몸이 촉촉 해지셔야함. 그리고 계속 많이 드셔야함.
    그냥 말로 많이 드시라면 안되고 1.5L나 2L짜리 생수 24개씩 사서 하루에 하나씩 드시게 해야함. (1.5L가 좀 편해..)
    계속 빈통 체크하면서 매일 물을 1.5~2L씩 두달정도 드시면 좋아짐. 진짜야. (변비인 분들 물 먹는걸 사약먹듯이 하시는게 이해가 안됨)

    그냥 물 많이 드시라고 하면 절대 안됨.
    하루 한통 무조건!! 체크하면서
    두달만 하시면 진짜 좋아지실꺼임.
  • Lindan 2024.05.29 22:54 (*.39.251.229)
    +약간의 소금
    그냥 물 만 마시면 소변보다 볼일 다 봄
  • ㅅㅅㅅ 2024.05.29 14:24 (*.85.113.225)
    외국에는 야쿠르트가 없어서 그래~ 아침마다 쿠퍼스나 락토핏 그런거 먹이면~ 바로 회복될것같은데~
    장까지 살아가는 유산균 캡슐 그것도 먹고~
  • 00 2024.05.29 18:53 (*.148.253.82)
    유산균 종류와 본인 질환 연결해서 먹어야 함
  • 3213225 2024.05.29 15:36 (*.103.253.52)
    대변이식 도입한지 한국도 5~6년되었고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임.

    당시엔 드라마틱한 효과로 기대를 모았지만 마찬가지 현상이 일어남.

    유산균으로 효과 보던 사람들이 점차 효과가 없어지고
    다시 설사,변비가 재발함.
    다시 효과보는 유산균을 찾지만 찾기가 힘들고 찾더라도 결국 언제가는 효과가 없어짐.

    대변이식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음.

    효과보는 대변을 주기적으로 이식하더라도 2~3년에 이내에 효과가
    점차 없어지고 다시 재발한다는것.
  • 2024.05.29 17:23 (*.38.86.30)
    배 째는거도아닌데 걍 1년에 한번씩 하면되겠네
  • 2024.05.29 22:22 (*.229.91.179)
    운동하니까 똥도 잘나옴
  • 2024.05.30 11:26 (*.251.253.37)
    쿨피스 500ml한통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0 병원 수액 좋아하는거 한심 22 2024.06.20
159 육각형 남자의 기준과 존재 확률 26 2024.06.20
158 어메이징 북한 고등학생들 15 2024.06.20
157 청주 시내 그래피티 범인 5 2024.06.20
156 집 매매시 구축 34평 vs 신축 24평 29 2024.06.20
155 노인과 노견 16 2024.06.20
154 신축 아파트 배관에서 나온 시멘트들 10 2024.06.20
153 외국인이 촬영한 북한 개마고원 풍경 12 2024.06.20
152 인기 엄청나다는 일본 여자 육상 선수 16 2024.06.20
151 아이들 초1일 때 사과 시키면 잘 하나요? 17 2024.06.20
150 갑자기 폭증한 스팸 문자 12 2024.06.20
149 대륙의 막노동 현장 9 2024.06.20
148 뜨거운 발 때문에 일상생활을 못하는 여성 26 2024.06.20
147 밤에 샤워하지 마세요 15 2024.06.20
146 데뷔 제안 받은 걸그룹 멤버 22 2024.06.20
145 대한항공의 일방적인 일정 변경 3 2024.06.21
144 하룻밤에 술값 3천만원 결제된 사건 9 2024.06.21
143 일본 진출한 전장연 12 2024.06.21
142 일본인도 견디기 힘들다는 일뽕 잡지 6 2024.06.21
141 끝없는 위생 논란 4 2024.06.21
140 식당 구석에서 창업했던 엔비디아 7 2024.06.21
139 요즘 인스타 떡락 이유 11 2024.06.21
138 잘 나간다던 알리 테무 근황 16 2024.06.21
137 당근마켓 AS 요구 레전드 11 2024.06.21
136 괴력의 여성 9 2024.06.21
135 분위기로 구별 가능한 수학자의 특징 8 2024.06.21
134 교복이 피떡 되도록 학폭 당했다는 연예인 11 2024.06.21
133 클락션 2초 눌렀다고 쫓아와서 보복운전 4 2024.06.21
132 의대생의 속죄 방법 15 2024.06.21
131 어메이징한 LA 풍경 18 2024.06.21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