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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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 일하는 어머니가 부업으로 만든 스위치 게임 5 | 2024.05.18 |
2086 | 진짜 운전 고수는 좁은 길에서 알 수 있다 14 | 2024.05.18 |
2085 | 택시 눈탱이 맞을뻔한 외국인 누나 3 | 2024.05.18 |
2084 | 훈련소 체험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9 | 2024.05.18 |
2083 | 배달기사 이모티콘 때문에 환불 요청 11 | 2024.05.18 |
2082 | 적게 먹는 다이어트의 문제점 14 | 2024.05.18 |
2081 | 포르투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 혼자 가면 6 | 2024.05.18 |
2080 | 처음 차박 해본 사람의 솔직한 평 15 | 2024.05.18 |
2079 | 잃어버린 고환을 찾아서 6 | 2024.05.18 |
2078 | 주차요금 내기 싫었던 여성 12 | 2024.05.18 |
2077 | 추억의 90년대 커피숍 20 | 2024.05.17 |
2076 | 이천 신축 아파트 근황 11 | 2024.05.17 |
2075 | 미국 초대형 정육점 스케일 15 | 2024.05.17 |
2074 | 점점 술잔과 가까워지는 남자 19 | 2024.05.17 |
2073 | 주민과 관리사무소 직원이 언쟁을 벌인 이유 21 | 2024.05.17 |
2072 | 한국 사극 역사상 최고의 충신 3 | 2024.05.17 |
2071 | 관원 수 물어보는 게 실례인 이유 15 | 2024.05.17 |
2070 | 북한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 13 | 2024.05.17 |
2069 | 이상한 맛 표현 13 | 2024.05.17 |
2068 | 비염 스프레이 사용 시 주의사항 20 | 2024.05.17 |
2067 | 북한에 갇힌 아내와 딸들 12 | 2024.05.17 |
2066 | 적발된 현직 여경 4 | 2024.05.17 |
2065 | 온천으로 만드는 천둥빵 5 | 2024.05.17 |
2064 | 견종별 키우는 난이도 12 | 2024.05.17 |
2063 | 원나잇으로 10살 연상녀가 임신 27 | 2024.05.17 |
2062 | 노래방에서 술 마신 학생들 참교육한 사장 29 | 2024.05.17 |
2061 | 노빠꾸 그 자체였던 90년대 방송 13 | 2024.05.17 |
2060 | 코로나 호흡기 떼자 벌어진 일 23 | 2024.05.17 |
2059 | 국밥집에서 빡치는 순간 20 | 2024.05.17 |
2058 | 사이비 마을 탐방 15 | 2024.05.17 |
내아이가 있다 가정하고 내아이 피눈물 흘리게한 아이는 정말 제대로 벌주고 싶다가도, 저아이가 갱생을 해서 사회에서 잘 산다면? 그런 기회를 한번 쯤은 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그사람이 나중에 죽기전까지 자기가 잘못한 일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했음 좋겠다. 그리고 피해입은 내 아이에게 보상을 주진 않더라도 주변에 착한선행을 베풀면서 살았음 하고
세상은 점점 낙장불입 한번떨어지면 끝인 세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어렸을땐 용서와 화해란게 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