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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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0 | 경찰 순찰차 뒤에 놓여진 흰색 봉투 6 | 2024.06.05 |
2549 | 자전거 제지받자 할아버지뻘 경비원 조롱 11 | 2024.06.05 |
2548 | 후전드의 1:1 돌파 9 | 2024.06.05 |
2547 | 경제성 확인도 전에 호들갑 47 | 2024.06.05 |
2546 | 총파업 추진한다는 분들 14 | 2024.06.05 |
2545 | 뉴진스 사태에 대한 털보의 생각 58 | 2024.06.05 |
2544 | 개명 후 잘 먹고 잘 산다는 분 9 | 2024.06.05 |
2543 | 종부세 납부자 대량 감소 12 | 2024.06.05 |
2542 | 군법상 부적절한 행위 17 | 2024.06.05 |
2541 | 모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 | 2024.06.05 |
2540 | 100억 기부했으니 정상참작 주장 12 | 2024.06.05 |
2539 | 여친의 갑질을 다 받아줬던 이유 19 | 2024.06.05 |
2538 | 하루 아기 손님만 30명 이상 받는 미용사 12 | 2024.06.05 |
2537 | 채굴기 사기 검거 4 | 2024.06.05 |
2536 | 어메이징 생산 중단 19 | 2024.06.05 |
2535 | 드림카라 샀던 아우디 A4 13 | 2024.06.05 |
2534 | 다자녀 특례 입학 아이디어 17 | 2024.06.05 |
2533 | 번데기 처음 먹어본 스시녀 6 | 2024.06.05 |
2532 | 폐국 위기라는 방송국 18 | 2024.06.05 |
2531 | X의 승부수 6 | 2024.06.05 |
2530 | 조선시대의 여경 다모 선발 시험 6 | 2024.06.05 |
2529 | 6남매 키우던 95년생 부부 30 | 2024.06.04 |
2528 | 제작진 맥이는 출연자 21 | 2024.06.04 |
2527 | 제왕절개 도중 산모 숨진 병원 22 | 2024.06.04 |
2526 | 손님 털어먹은 다방 레지 8 | 2024.06.04 |
2525 | 다시 재조명되는 밀양 사건 11 | 2024.06.04 |
2524 | 요즘 당근 업자 근황 13 | 2024.06.04 |
2523 | 결혼식 다시 하고 싶어 5 | 2024.06.04 |
2522 | 홍콩반점 점바점에 백종원 출동 21 | 2024.06.04 |
2521 | 잠잠해진 직구 규제 이슈 6 | 2024.06.04 |
내아이가 있다 가정하고 내아이 피눈물 흘리게한 아이는 정말 제대로 벌주고 싶다가도, 저아이가 갱생을 해서 사회에서 잘 산다면? 그런 기회를 한번 쯤은 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그사람이 나중에 죽기전까지 자기가 잘못한 일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했음 좋겠다. 그리고 피해입은 내 아이에게 보상을 주진 않더라도 주변에 착한선행을 베풀면서 살았음 하고
세상은 점점 낙장불입 한번떨어지면 끝인 세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어렸을땐 용서와 화해란게 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