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ㄴㅇㅁㄴ 2024.04.25 12:43 (*.211.88.240)
    뭔가 멋있네 ㅎㅎ
  • 김뽀삐 2024.04.25 12:45 (*.234.200.142)
    씨부랄탱탱뇬이….
  • 2024.04.25 12:49 (*.120.127.217)
    부럽다 저렇게 분위기 부드럽게 대처할 수 있는 말빨이나 유머가 ㅎ
    소개팅 주선해준 사람도 좋은사람인거 알고 소개해준듯
  • 공드리 2024.04.25 13:05 (*.17.215.203)
    대충 재매이햄 부르짖으며 빌딩에서 떨어지는 이모지
  • 입담 2024.04.25 13:14 (*.179.29.225)
    남자 센스가 장난 아니네
  • ㅁㅁㅁㅁ 2024.04.25 13:51 (*.110.34.123)
    근데 미국애들은 좀 상대방 의 상하게 fxxx을 너무 잘붙이는 거 같아 저 윗경우처럼 fxxx blind하면 당연히 상대방이 오해하자나
  • ㅇㅇ 2024.04.25 14:52 (*.159.165.148)
    저거는 근데 당황해서 나오는 감탄사에 가까움
    물론 조심하려면 할수있겠지만 갑자기 소개팅녀가 시각장애인 인것을 알면 누구나 당황하긴할듯
  • ㅍㅍㅅㅅ 2024.04.25 23:09 (*.13.100.180)
    감탄사라치기엔 여자가 바로 기분나빠서 안가랴 하는데? 남자가 공들인게 있어서 먹으려고 이후 칭찬 개밖네.여자도 오늘 줄려고 날잡은듯 안가면 거미줄치니까,
  • ㅅㅅㅅ 2024.04.25 15:39 (*.85.113.225)
    눈감고 하고 싶다는 뜻아닌가요?
  • ㅇㅇ 2024.04.26 08:58 (*.38.84.54)
    안대 플레이
  • ㅇㅇ 2024.04.25 15:04 (*.33.164.164)
    이제 집안에서 존나 빨아주겠네
  • ㅁㄴㅇㄹ 2024.04.25 17:21 (*.187.23.71)
    허걱
  • ㄴㄴㄴ 2024.04.25 22:18 (*.226.94.42)
    코딱지 ㅈㄴ 존경스럽다
    진짜 적재적소에 어색한 분위기 풀어주는 드립이였다 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4.26 00:53 (*.178.93.193)
    남자 멋지네
    상처주지 않기를 ㅋㅋ
  • ㅔㅐ 2024.04.26 09:01 (*.44.60.100)
    여자 장님 아니라는데
  • ㅇㅇ 2024.04.26 09:47 (*.235.55.73)
    문맥 좀...
  • HTC 2024.04.26 12:21 (*.167.161.2)
    연출임 ㅋㅋ
  • qqq 2024.04.27 02:03 (*.140.60.112)
    썬글라스 쓰고 있는데 몰랐을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50 홍콩반점 개선 프로젝트 하다가 빡친 백종원 37 2024.06.12
2449 독일 집 앞에 황동판이 있는 이유 6 2024.06.12
2448 청소년 대상 클럽 근황 14 2024.06.12
2447 또 명언 남긴 해병대 사단장 27 2024.06.12
2446 장원영 보고 계속 우는 일본 소녀들 17 2024.06.12
2445 주차 스티커 붙였다고 경비원 폭행 4 2024.06.12
2444 전산 오류 황당 사고 19 2024.06.12
2443 체액 종이컵 치우게 한 상사 11 2024.06.12
2442 훈련병 사망사건의 의문점 8 2024.06.12
2441 당직 서다가 민원인과 한판 6 2024.06.12
2440 18년 만에 검거한 범인 4 2024.06.12
2439 장애인 주차표시 위조 신고했더니 회장님 23 2024.06.11
2438 공무원을 1년만에 그만둔 이유 25 2024.06.11
2437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라면 조리하는 승무원 24 2024.06.11
2436 빵 280개 예약 주문 해놓고 노쇼 15 2024.06.11
2435 페루 절벽 호텔에 간 유튜버 10 2024.06.11
2434 항공사 기장이 징계 당한 이유 11 2024.06.11
2433 직업도 없이 슈퍼카 끌고다니는 문신충들 33 2024.06.11
2432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 12 2024.06.11
2431 작정한 지원이 20 2024.06.11
2430 제작비가 부족한 게 오히려 복이 된 영화 9 2024.06.11
2429 버스에서 짜장면 시켜먹던 낭만의 시대 10 2024.06.11
2428 정해놓고 살면 인생이 힘들어진다 10 2024.06.11
2427 경찰 지구대장이 폭행 6 2024.06.11
2426 어메이징한 우크라이나 상황 22 2024.06.11
2425 사이코패스를 가장 정확히 묘사한 영화 6 2024.06.11
2424 김동현이 시합에 집중하지 않은 이유 14 2024.06.11
2423 27조원 스페인 보물선 드디어 탐사 개시 8 2024.06.11
2422 싸움난 래서판다 떼어놓기 5 2024.06.11
2421 직접 회초리를 들겠다는 분들 36 2024.06.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5 Next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