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사람 같이 생겼네
-
영상보면
집문단속 하란 말은 없고
차문단속 잘 하라고함 ㅋㅋㅋ
지들만의 또 업계 규율인듯
차만털고 집은 건드리지 말자? -
차는 빈차라는걸 확실히 확인할 수 있지만, 집은 잘못들어갔다간 총맞을 수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
ㅇㅇ 차는 문깨고 금방 훔치지맘 집들어가다가는 총.
인터넷찌라신가
아예 차문 잠그지 말라고도 하던데
훔칠놈을 창문깨고 훔치니 귀중품다가지고 주차하고
차문안잠그면 유리창이라도 아낀다고
대형트럭도 주유구뚜껑이 노툴되어있는데 자물쇠겉은 락하지 말라고
기름훔칠놈은 기름통 구멍내고 훔치니까 -
저긴 집 잘못 들어가면 진짜로 죽음 사유지 침입에 대한 정당 방위도 꽤 인정이 잘 되고
이전에 보니까 차 도둑 심한 곳에는 그냥 차 문이랑 트렁크 다 열어놓은 곳도 있더라
안에 아무 것도 없는 거 확인하고 창문 깨지 말라고... -
까딱하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처럼 되는게지 머
-
우리나라 시골도 주위 불빛 없음 무서운데 미국은 몇시간 가도 사람 보기 힘든 시골일거라 더 무섭네
| 번호 | 제목 | 날짜 |
|---|---|---|
| 2278 | 가장 가난한 나라 최고 대학 학생의 삶 14 | 2024.03.09 |
| 2277 | 가장 비싼 이혼 9 | 2024.05.26 |
| 2276 | 가전은 LG 공식 깨겠다 26 | 2024.04.08 |
| 2275 |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 2024.05.13 |
| 2274 | 가짜 삼겹살 제조 현장 10 | 2024.03.26 |
| 2273 |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 2024.03.13 |
| 2272 | 간 큰 비서의 도둑질 5 | 2024.03.06 |
| 2271 | 갈라파고스 국가 특징 26 | 2024.05.21 |
| 2270 |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7 | 2024.03.23 |
| 2269 | 감당하기 힘든 외식 물가 16 | 2024.03.16 |
| 2268 | 감사 요구한 민원인 개인정보 몰래 열람 7 | 2024.03.29 |
| 2267 | 감옥을 유치원으로 인식한 어느 사형수 9 | 2024.04.15 |
| 2266 | 감자를 채소에서 제외시킨다는 미국 9 | 2024.03.29 |
| 2265 |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 2024.03.18 |
| 2264 |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12 | 2024.05.07 |
| 2263 | 감초 배우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11 | 2024.05.15 |
| 2262 | 갑자기 슬퍼진 유부남 9 | 2024.05.31 |
| 2261 |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섬에 갇혀버린 제작진 7 | 2024.03.19 |
| 2260 | 갑질 의혹이 끊이지 않는 분 8 | 2024.03.14 |
| 2259 | 강남 학원 마약 공급 중국인 검거 6 | 2024.04.21 |
| 2258 | 강남도 재건축 올스톱 28 | 2024.05.14 |
| 2257 | 강남에 지어질 예정이라는 명품 브랜드 아파트 19 | 2024.05.07 |
| 2256 | 강남역 일대 거리 상태 18 | 2024.04.01 |
| 2255 | 강동원 친누나 썰 13 | 2024.05.20 |
| 2254 | 강의 도중 체포 당한 대학교수 12 | 2024.04.18 |
| 2253 | 강자의 여유 12 | 2024.03.07 |
| 2252 | 강지영 SNS 보고 분노 폭발한 공무원들 23 | 2024.04.25 |
| 2251 | 강한자만 살아남는 나라 13 | 2024.03.16 |
| 2250 | 강형욱 회사 근무했던 직원들의 후기 30 | 2024.05.19 |
| 2249 | 강형욱 회사 전 직원 정식 인터뷰 15 | 2024.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