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제주 자영업

주시은이 아나운서 중에 제일 이뿐거 같음..
주시은 보려고 아침 뉴스는 sbs만 봄..

동남아 일본이 훨씬 물가 싼데 제주도를 왜가 이제서야 정신차린거지 저긴 여권없는 사람들만 가는거임

제주가 물류가 나쁜 구조도 아닌데 터무니없이 비싸. 그렇게 비싸니 사람들이 안 가고, 안 가니 망하는 거지. 제주특별자치도잖아. 그럼 자치령으로 물류 원활하게 풀고 표준가격제 해야지. 솔직히 우리 나라 가는 게 동남아나 오키나와 가는 것보다 비싸면 그걸 누가 가나.

섬이면서도 해산물이 육지보다 비싼 ㅋㅋㅋ
내륙지방 바닷가 관광지보다 더 비싸 ㅋㅋㅋ

재주도는 싹 다 reset 되고 지나 폐기물들 전부 다 몰아내고 나서야, 정상화되기 시작할 수 있다.

응 자업자득

제주도랑 여수~ 진짜 심각하드라~

이번에 돌 지난 아기랑 제주도 갔었는데 유아식기, 의자, 기저귀갈이대 등이 구비된 식당은 다섯 곳 정도밖에 없었음. 저 물품들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고 지자체 지원금도 나온다는데 제대로 갖춘 곳은 대형 음식점들 밖에 없었고 소규모 카페는 단 한곳도 없었음. 젊은 미혼들은 전부 일본으로 가고 그나마 가족단위 관광객일텐데 이렇게 신경을 안쓴다는게 참 의아했음.

가격 비싼건 이해한다
관광지니깐

근데 새끼들이 너무 불친절해 ㅋㅋㅋㅋㅋㅋ
난민 구호 배급소가도 그새끼들보다는 더 친절할듯

대부분 불친절함~ 모든 손님을 일회성 뜨내기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