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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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2 | 2024.05.02 |
962 |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 2024.05.02 |
961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 2024.05.02 |
960 |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5 | 2024.05.02 |
959 |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 2024.05.02 |
958 | KBO 알까기 대참사 13 | 2024.05.02 |
957 |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 2024.05.02 |
956 |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 2024.05.02 |
955 |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 2024.05.02 |
954 |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 2024.05.02 |
953 |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 2024.05.02 |
952 |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7 | 2024.05.02 |
951 |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 2024.05.02 |
950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949 |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7 | 2024.05.02 |
948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 2024.05.02 |
947 |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 2024.05.02 |
946 |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 2024.05.02 |
945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 2024.05.02 |
944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 2024.05.02 |
943 |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 2024.05.02 |
942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 2024.05.02 |
941 |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 2024.05.02 |
940 |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 2024.05.02 |
939 | 2001년 대학로 풍경 27 | 2024.05.02 |
» |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 2024.05.02 |
937 |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26 | 2024.05.02 |
936 |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1 | 2024.05.03 |
935 | 의사 국시 특혜 10 | 2024.05.03 |
934 |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의 일상 4 | 2024.05.03 |
부모가 교통사고로 불구가 되서 구직을 못하면 빌려주는 거던데.
게다가 무이자 대출.
자식이 성인되면 원금만 갚는거야.
뉴스에 저사람은 20년전 아빠가 교통사고로 생계 유지가 안되서
아빠가 자식이름으로 대출받은거.
20년전 3천만원 무이자 대출을 지금 갚는거면 도로교통공단이 엄청 손해잖아. 그리고 부모가 자식 등골 빼먹을려거 한거듀 아니고
자기도 불구가 되서 어쩔수 없이 그런건데 결국 내가 입고 먹은데 쓴거잖아.
내가 자식 입장이면 어떨수 없이 갚아야 겠다고 생각들던디.
물론 부모가 대출받고 자식들 버리는 수도 있어서 보완해야겠지만 제도는 좋은 제도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