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326누ㅠ 2024.06.14 23:21 (*.193.184.232)
    ㅂ ㅅ ㅅ ㄲ
  • 2024.06.14 23:30 (*.173.30.134)
    무명이었음 지가 꼬신 못생긴 여자들도 붙지 않을텐데
  • ㅇㅇ 2024.06.15 01:31 (*.234.199.96)
    저 몸에 얼굴도 ㅆㅊ난건 아닌데 그럴리가 있나
  • ㅇㅇ 2024.06.15 00:20 (*.62.22.167)
    머리를 다쳤나
  • 2024.06.15 00:28 (*.33.165.131)
    쟤는 너무 오바하는건데 주변에 저런거랑 비슷한 친구 있음. 돈 많은데 티 안내고 거지처럼 다니면서 그런 자기를 좋아해주는 여자만 만남. 조건이 아닌 인간으로써 본인 그자체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찾는거지.
  • 2024.06.15 06:24 (*.40.6.126)
    그 친구 돈 어케벌었냐;

    돈과 지위를 얻는것의 가장 큰 메리트는 결국 내가 만날 수 있는 수준의 여자를 확 높이는것임. 단순히 외모 뿐만 아니라 지능, 집안, 인사이트, 성품 등 단순 ㅅㅅ를 위함이 아니라 같이 유전자를 섞어볼 최상의 조건을 쟁취하는데 함의가 있는건데
  • ㅇㅇ 2024.06.15 11:59 (*.214.236.164)
    존나 천박하네
    그리고 그걸 가장하는게 여성의 전략인데 그걸 당해주나
  • 김밥천국 불신맨밥 2024.06.15 12:47 (*.234.204.133)
    2세를 얘기하쟈녀..
  • 2024.06.15 02:54 (*.163.189.37)
    자기가 가지지 못한것에 매력을 느낀다면

    자기가 가지고 싶은걸 가지게 해주는 수단으로
    남자는 사용될 뿐이야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게
    요즘 법이구

    어떤 부자가 어떤 쇼에서
    결혼하고 싶어하는 아들과 그 연인
    그 둘의 면전에서 아들에게 하는 조언같은걸로
    나오는 말인데

    엄청나게 공감이 되더라
  • 2024.06.15 05:24 (*.211.144.33)
    딸도 옆에 있었는데 동의하는 모양세
    그냥 동거나 계속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만
  • 12 2024.06.15 07:44 (*.106.229.192)
    몬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
    넌 글 쓰는 법이나 배워
  • 2024.06.15 10:06 (*.40.6.126)
    저게 안 읽힌다는게 더 신기하네 난
    즉 남자가 여자와 어떤 스펙트럼에서 크게 차이난다면 그 스펙트럼을 채우기 위해서 남자를 만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임
  • 덜덜이 2024.06.15 10:57 (*.52.155.63)
    여자에게 남자는 오직 자기가 가지지 못한 걸 얻기 위해 이용되는 수단일 뿐.. 이라고 말하면 되잖아.
  • 2024.06.15 13:36 (*.40.6.126)
    ㄴㄴ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니자나.
  • 검색해보니 2024.06.15 14:05 (*.32.198.138)
    마흔셋인데 아직 결혼은 안했나보네
  • ㅇㅇ 2024.06.15 20:30 (*.173.97.1)
    미녀들이랑 벗고 파티하는 사진 많음 저날만 저랬을거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13 영원히 망하게 해주겠다는 맘카페 24 2024.06.19
2012 임금 상습 체불하는 악덕 사업주들 10 2024.06.19
2011 요즘 몽골 상황 19 2024.06.19
2010 심각한 빌라 다세대 역전세 9 2024.06.19
2009 영국 음식 안내하는 가이드 5 2024.06.19
2008 시총 1위 등극한 엔비디아 15 2024.06.19
2007 고양이 급식소 치웠다고 협박 16 2024.06.19
2006 열도 여배우가 말하는 한국 일본 이벤트 차이 4 2024.06.19
2005 끔찍한 병마에 16년간 시달리고 있다는 연예인 10 2024.06.19
2004 홍콩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면 얼마를 벌까 4 2024.06.19
2003 스타크래프트 핵의 진화 7 2024.06.19
2002 사채로 자살한 일본인 유서에 보이는 특징 8 2024.06.19
2001 불교에서 주관한 소개팅 12 2024.06.19
2000 그분들의 얼평 11 2024.06.19
1999 대창 기름으로 차가 움직일까 10 2024.06.19
1998 유튜브 꼴값 레전드 9 2024.06.19
1997 한국의 시대별 치킨 변화 2 2024.06.19
1996 일본이 공개 안 하는 한글 불화 5 2024.06.19
1995 30여년간 마셔온 콜라 16 2024.06.19
1994 군대갔는데 게임과 너무 달라서 놀람 35 2024.06.18
1993 천안문이 바꿔놓은 중국인의 사고방식 12 2024.06.18
1992 옛날 사람들이 사진 찍을 때 정색했던 이유 5 2024.06.18
1991 중국 여자 농구 센터 10 2024.06.18
1990 요즘 결정사에 많이 보인다는 여성 회원 16 2024.06.18
1989 저는 제가 가장 이상적이에요 14 2024.06.18
1988 암센터 교수가 말하는 한국의 문제 12 2024.06.18
1987 새마을 운동 당시 도로를 낸 방법 18 2024.06.18
1986 에어컨 가스 사기 수법 13 2024.06.18
1985 막내가 암 치료 잘 받고 왔을 때 언니 오빠 8 2024.06.18
1984 논란의 소설 번역 33 2024.06.18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76 Next
/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