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동네 할아버지도 98세인데 밥도 잘드시고 정정하던분이 코로나 회복 못하고 저세상가심
-
명복을 빕니다
-
명복을 빕니다.
코로나 걸린거면 저 사람이 돌아다닌것도 아니니까,
백퍼 의료진이나 외부인이 들어와서 옮겼단 뜻인데.... 화 나겠네.
(일반인도 남한테 옮김 당한거지만, 대부분은 돌아다니다가 걸린거니, 본인의 행동 지분도 있는거니까)
저분은 진짜 한자리에 꼼짝없이 가만있다가 전염 당한거니, 뭔가 더 억울한 느낌이었을듯... -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의지와 인생의 의미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지내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2522 | 5개월 간 순수익 4500만원 18 | 2024.05.01 |
| 2521 | 5년째 회계사 준비 중인 아들 29 | 2024.06.09 |
| 2520 | 5살이 번아웃 오는 동네 20 | 2024.06.06 |
| 2519 | 5수해서 된 한의사 그만두고 제주도에서 감귤 농사 8 | 2024.04.30 |
| 2518 | 5억 원이 사라졌는데 덮으려 했던 농협 4 | 2024.03.17 |
| 2517 | 60년대 대만의 군생활 15 | 2024.05.12 |
| 2516 | 6남매 키우던 95년생 부부 30 | 2024.06.04 |
| 2515 | 6명이 치킨 한 마리 주문하고 2시간째 수다 9 | 2024.03.30 |
| 2514 | 6초 만에 월급 170% 인상 7 | 2024.04.21 |
| 2513 | 7000원 짜리 라면정식 6 | 2024.04.05 |
| 2512 | 70대 여성이 당한 스토킹 2 | 2024.03.29 |
| 2511 | 70대가 되고나서 느낀 점 19 | 2024.03.27 |
| 2510 | 70억 들여 길 조성해놓고 4억 들여 철거 9 | 2024.04.21 |
| 2509 | 72세 vs 85세 팔씨름 승부 9 | 2024.04.22 |
| » | 73년간 통 속에 살던 할아버지 결국 사망 7 | 2024.03.17 |
| 2507 | 78년생 김사랑 근황 25 | 2024.05.23 |
| 2506 | 7억원 들여 설치한 스트레스 프리존 11 | 2024.06.08 |
| 2505 | 7월부터 바뀌는 부동산 전세 관련 제도 7 | 2024.05.10 |
| 2504 | 800원 사과에 오픈런 9 | 2024.03.24 |
| 2503 | 80년대 게임 그래픽 제작법 8 | 2024.05.30 |
| 2502 | 80년대 대기업 풍경 15 | 2024.05.02 |
| 2501 | 80억 압구정 현대 산 92년생 9 | 2024.05.30 |
| 2500 | 81세인데 아직도 활동하신다는 원로 만화가 7 | 2024.04.09 |
| 2499 | 82kg 체중 감량 성공 7 | 2024.05.03 |
| 2498 | 8400만원 가족에 미안 28 | 2024.05.08 |
| 2497 | 87세 자산 180억 전업 투자자 1 | 2024.05.01 |
| 2496 | 88년생 유이 근황 24 | 2024.05.28 |
| 2495 | 89년생 92년생 결혼율 26 | 2024.04.11 |
| 2494 | 8살에 34평 아파트 샀다는 미달이 10 | 2024.05.11 |
| 2493 | 90년대 공무원 클라스 18 | 2024.03.13 |
성인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