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ㄷㄷ 2024.03.28 22:58 (*.179.29.225)
    불편한 골짜기처럼 생기셨네
  • 2024.03.29 10:11 (*.101.195.41)
    진격의 거인 차력거인닮음
  • 444 2024.03.29 01:22 (*.7.24.68)
    가족 먹여 살릴라고 일하고 들어오는데 것도 잠못자고 새벽에 들어오는 사람한테 들들 볶고 지지고 쌩 븅을 떨었나보네 에휴. 이혼 잘했다. 돈은 또 벌면 된다. 허나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기에 잘 갈라섰다.
  • 12 2024.03.29 02:06 (*.196.102.177)
    아빠찾아 삼만리인가 어디선가 보면
    와이프들한테 남편 일하는거 보여주면 열에 여덟은 눈물 흘림
    남편이 어떻게 일하는지 가늠이 안되는거임
  • ㅁㄴㅇㅁㄴ 2024.03.29 10:22 (*.211.88.240)
    솔까 난 겁나 편한데... 일부러 좀 힘든척 함 ㅎㅎ;;
  • 2024.03.29 11:21 (*.99.111.165)
    나도 ;;;
  • ㅇㅇ 2024.03.29 08:02 (*.38.86.38)
    황금알 낳는 거위 배때기를 갈랐군
  • Mtech 2024.03.29 09:02 (*.64.19.89)
    집안일 육아가 차라리 낫지...
  • ㅇㅇ 2024.03.29 09:24 (*.40.90.106)
    밖은 전쟁이야
  • st 2024.03.29 09:30 (*.235.83.93)
    지능 문제임
  • 2024.03.29 10:12 (*.101.195.41)
    육아야 어릴때 몇년만 힘든거지 그것도 신체적으로 힘든거지 정신적으로 힘들진 안잖아 내애키우는건데
  • ㄱㄱㅁ 2024.03.29 19:29 (*.177.41.237)
    자영업 해봐라. 장사 잘 안 되면 그냥 지옥이다. 잘 돼도 그 나름의 고충이 있고...회사원보다도 극악인 게 장사인데 집안일이랑 비교가 되나.
  • 138688 2024.03.29 21:13 (*.62.162.104)
    미쳤네 사업이 직장인보다 10배 이상 정신적으로 힘든데 게다가 요식업 ㅋㅋ 1개도 힘든데 3개 햏다는거 자체가 에이급인데
  • 맞춤법충 아비 2024.03.29 22:53 (*.69.2.243)
    가게 문을 열어놨는데 손님이 안 들면 주인은 간이 썩는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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