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ㄷㄷ 2024.04.23 12:13 (*.235.24.41)
    한동후니가 말은 잘하긴 해
  • ㅇㅇ 2024.04.23 12:18 (*.244.71.79)
    ㅋㅋ 잘하긴 개뿔
    선거유세에서 우리가 우리가 여러분 여러분 우리가 우리가 이게 잘한거냐?
    깐죽대기, 셀카 놀이나 하다가 폭망했지.
    이젠 그만 빨자 단물 빠졌다.
  • ㅇㅇ 2024.04.23 13:39 (*.71.48.82)
    반대편과 비교하면 잘한다라는거 아닐까요?
    뭐 이제 빨고 자시고 할게 있나 총선도 끝났는데
  • ㅇㅇ 2024.04.23 17:20 (*.55.156.25)
    언변은 솔직히 완전 꽝이던데. 보고 아니다 싶더라.
  • ㅁㄴㅇㄹ 2024.04.24 03:01 (*.163.163.166)
    매일 기자들앞에서 질의 받을때는 참 논리적이고 말 잘하고 핵심을 잘짚음
    하지만 일반 시민들 앞에서 즉석 유세 하는거 보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선동할 만한 말은 할 줄 모름

    남이 공격을하면 방어하고 상대방의 약점과 오류를 잘 캐치 해내며 역공하는 능력이 엄청남
    검사 출신이라 그런지 그 결과 너무 싸움 기질이 강함.

    정치인이 됐을때 나중에 정책을 내더라도 상대방과 어느정도 내어주고 이득을 취하며 협의점을 찾아야 하는데
    대립관계의 상대방과 잘 중재 하며 설득해 나갈지도 의문임.

    법무부 장관시절 정책들보면 정말 일은 잘했는데... 아쉬움
  • 랴랴햫 2024.04.23 14:46 (*.235.13.169)
    민주당 대부분 의원보다 말 잘하고 똑똑하지.
    하지만 한국정치가 말잘하고 똑똑한 사람 뽑는게 아니고 당보고 뽑으니.

    한국 정치나 한국주식이나 논리적으로 접근하다 폭망이더.
  • ㅇㅈㅂㅇ 2024.04.23 17:43 (*.32.88.124)
    민주당 전체가 한동훈 하나한테 개쳐발리는거 못봤음?ㅋㅋㅋ
  • 2024.04.23 18:19 (*.235.14.249)
    한동훈은 이탄희한테 개쳐발리던데 못봤음?ㅋㅋㅋ
  • ㅂㅂ 2024.04.23 22:49 (*.234.180.146)
    개보다 잘짖을자신있음?
    전혀 대화가 아닌데 아몰랑 어버버버 하는데 대화가 되나.
    당연히 민주당은 국정감사에서 장관을 털어야하는데 장관이란자는 논리로 이기는것이 아니라 깐죽깐죽 동문서답 시간만 흘리는데 별수있나
  • 2024.04.23 13:14 (*.101.66.115)
    문재인이 자기편인줄알고 윤석열 검찰총장 앉힌거랑 같은상황임 ㅋ 한동훈이 자기 시다바리인줄 알았는데 한동훈이 생각보다 꿈이 컸던거임
  • 파스케스 2024.04.23 20:26 (*.148.15.29)
    자기편은 맞겠지.
    헌데 말 그대로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라고 하잖아.
    내가 고생한 게 있는데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고 지금 이 순간에는 더 들겠지.
    상황이 꿈? 야망을 더 키우고 있다고 본다.
  • ㅇㅇ 2024.04.23 13:15 (*.38.51.127)
    보수의 근본
    잠실아선의 준표형 그립읍니다 ㅠㅠ
  • . 2024.04.23 13:42 (*.234.197.198)
    인기없는 대통령하고 선그을때가 됐지.
  • ㅉㅉ 2024.04.23 14:43 (*.223.30.79)
    누굴욕해야 할지 지령이 안와서 갈팡질팡하는 이슈인 ㅋ
  • ㅅㅎ 2024.04.23 15:17 (*.123.95.126)
    ㅎㅎ 뼈때리네,..
  • 00 2024.04.23 15:24 (*.148.253.82)
    시간이 지날수록 ㅁㅈㅇ이 엄청난 정치고수라고 느껴진다
  • ㅎㅍ 2024.04.23 16:39 (*.183.67.145)
    윤석열은 총선 대패하고도 정신 못차리나
    국민들도 버린 정진석을 왜다시 줏어오는거야
    버릴때는 좀 버려
  • ㅂㅈㄷㄱ 2024.04.24 10:52 (*.32.117.97)
    보면 볼 수록 저 인간은 고집만 드럽게 센 빡대가리임
    그렇다고 ㅇㅈㅁ이 더 낫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 ㅇㅇ 2024.04.24 21:00 (*.152.147.135)
    마지막줄 때문에 살았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08 징글징글한 자식 뒷바라지 12 2024.04.08
2007 급발진 주장 전기차 인도 돌진 29 2024.04.08
2006 일본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21 2024.04.08
2005 엔씨 광고를 꺼려하는 이유 35 2024.04.08
2004 법률 의료 등 전문 영역에도 발 뻗는 AI 9 2024.04.08
2003 방콕 라면 가게 12 2024.04.08
2002 대형 로펌 변호사의 협박 4 2024.04.08
2001 슬롯머신에 중독되는 이유 5 2024.04.08
2000 인간 때문에 망가진 생태계 12 2024.04.08
1999 외국녀가 한남을 좋아하는 이유 16 2024.04.08
1998 조카가 돈 달래서 안 줬더니 10 2024.04.08
1997 가전은 LG 공식 깨겠다 26 2024.04.08
1996 서울대 커뮤니티에 올라온 의사면허의 의미 44 2024.04.08
1995 무서운 전업주부 아내 27 2024.04.08
1994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음식 18 2024.04.09
1993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2024.04.09
1992 반려동물 상습 입양해 11마리 살해 12 2024.04.09
1991 고든 램지의 샥스핀 평가 5 2024.04.09
1990 남친이 저한테 오버로드 닮았대요 7 2024.04.09
1989 멀쩡한 폐 도려낸 대학병원 3 2024.04.09
1988 타임루프에 빠진 미국 흑인 9 2024.04.09
1987 외국인 며느리 앞에서 아들의 비밀을 공개 4 2024.04.09
1986 보이스 피싱 당하기 쉬운 우편물 도착 안내서 10 2024.04.09
1985 남녀 운동선수 연봉 격차 질문 18 2024.04.09
1984 긴 역사에서 한반도가 중국에 복속되지 않은 이유 38 2024.04.09
1983 빌트인 가구 담합 실태 8 2024.04.09
1982 빨대 배달 안 했다고 점주 무릎 꿇려 26 2024.04.09
1981 동양미술사학계가 극혐하는 중국 황제 7 2024.04.09
1980 장난 성공률 높다는 거미 필터 5 2024.04.09
1979 올해 1월 극단선택 남성 급증 29 2024.04.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1 Nex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