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는 마약, SM은 횡령, JYP는 미국진출 실패등 이게 극복 가능한 고난이었다면 지금의 하이브 위기는 심각함. 아이돌은 숭배의 대상이기에 브랜드가 사이비랑 엮인게 치명타고 대중은 앞으로 하이브의 비유와 상징, 컨셉을 사이비+일본 컨텍스트 내에서 해석할텐데 이건 진짜 위험한 불이 옮겨 붙기 시작한거임. 다소 종교적인 색체가 있던건 인정하고 불길 잡는게 현명한 대책일것임. 여기서 단월드 이슈 안고 민희진+뉴진스랑 맞불가는듯하면 주식 빼세요. 다음 하이브는 아마 테디의 블랙레이블이 될듯하니.
투자자가 돈 빵빵하게 대줘서 돈 10원 하나 안들여서 사업하고 대부분의 사업이 마케팅의 벽을 못넘고 좌절하는데 마케팅 빵빵하게 지원해줘. 이정도면 고마움을 가지고 다 같이 잘먹고 잘살자해야하는거 아니냐? 왜 혼자 다쳐먹으려고 모의고 투자자 흠짓 이러저리 다 찾아내서 폭로하고 같이 죽자고 덤비냐 보통 사기꾼이 말빨은 드럽게 좋고 선동도 잘한다 그런면에서 민희진은 말빨좋은 사기꾼이지 SM에서는 왜 이런게 없었냐고? 혼자 다 쳐먹을 작전 만들만한 지위가 없었잖아. 어도어 대표 직함에 주식도 가지니까 슬슬 저 사기꾼 정신이 발동하는 거지
이게 극복 가능한 고난이었다면 지금의 하이브 위기는 심각함.
아이돌은 숭배의 대상이기에 브랜드가 사이비랑 엮인게 치명타고
대중은 앞으로 하이브의 비유와 상징, 컨셉을 사이비+일본 컨텍스트 내에서 해석할텐데
이건 진짜 위험한 불이 옮겨 붙기 시작한거임.
다소 종교적인 색체가 있던건 인정하고 불길 잡는게 현명한 대책일것임.
여기서 단월드 이슈 안고 민희진+뉴진스랑 맞불가는듯하면 주식 빼세요.
다음 하이브는 아마 테디의 블랙레이블이 될듯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