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ㄹ 2024.04.20 23:59 (*.34.110.172)
    씨발 방송국놈들
  • ㅇㅇ 2024.04.21 07:54 (*.56.232.244)
    다 대본인거 아시죠?
  • ㅇㅇㅇ 2024.04.21 01:50 (*.228.17.5)
    진짜로 범고래들하고 피디하고 사전미팅 했던 거 같다
  • 범고래 특징 2024.04.21 09:58 (*.179.29.225)
    일부러 괴롭히고 가지고 놀다가 죽임
  • 00 2024.04.21 10:34 (*.148.253.82)
    펭귄은 ㅅㅂ 이거 피하면 저거도 있고
  • 물논 2024.04.21 14:49 (*.235.83.143)
    동물다큐에서 사냥장면은 연출인 경우가 많음
    일부러 사자 앞에 가젤을 푼다던지, 뱀이 있는 우리에 쥐를 푼다던지.
    자연상태 그대로 사냥장면을 포착하는게, 더군다나 카메라 앵글까지 완벽하게 잡는다는게 쉽지가 않거든.
    실제로 영상 촬영하는건 카메라 동선까지 다 계획해서 찍는건데 자연상태 그대로 그게 가능할리가 없잖어.
    지금처럼 바다밑에 범고래 돌아다니는 걸 드론으로 보여주고 펭귄 두다다다거리는것꺼지 화면에 잡았다면, 이건
    촬영자가 세팅했을 가능성이 엄청 높음
    우연히 진짜 자연적인 명장면이 탄생할 수도 있긴 하지만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때 그장면이 딱 나온다면 90프로는 연출영상이라고 생각하면 됨
    촬영물이 파충류같은 빠르지 않은 소형동물이고, 화질이나 조명이 지나치게 좋다면 아예 스튜디오촬영이라 생각하면 되고. 사실은 나뭇가지 하나하나가 다 소품이었던거지.
    솔직히 중국 개인영상같은거 보며 주작타령하면서 이런 건 진짜라 믿는 형들 많잖어?
    단지 촬영 편집기술이 좋냐 구리냐의 차이일 뿐 어떤건 진실이고 어떤건 가짜라고 생각하는게 사기당하기 딱 좋은 형들이구나란 생각이 들 뿐
  • ㅇㅇ 2024.04.22 07:19 (*.235.10.154)
    얼음도 사람이 띄워놧냐? 개소리를 하고있어
  • 곧미남 2024.04.25 15:44 (*.250.39.78)
    에휴 힘들겠다 진짜......
  • ㅇㅣㅇ 2024.04.22 09:05 (*.101.66.97)
    눈차 잘봐서 죽어라고 튀면 펭귄은 살 수도 있다고 본다. 범고래 4마리중에 누가 펭귄 한입으로 만족할 수 있을까?혼자 다 먹어봐야 간에 기별도 안 갈 펭귄 한마리보다 박터지게 싸워서 얻어내거나, 나눠 먹더라도 바다표범을 선택할듯.
  • ㅇㅇ 2024.04.22 11:16 (*.235.83.238)
    펭귄이 바다표범 보다 더 가엽게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80 MZ 사장도 항복 선언 28 2024.04.26
2579 NBA 선수들 패션 디스하는 중계진 3 2024.05.12
2578 PC방을 살린 짜파게티 레시피 5 2024.05.11
2577 SM 흑역사 레전드 10 2024.04.25
2576 SNL 한동안 비대위원장 36 2024.03.11
2575 SNS 거짓 영상에 후원 쇄도 8 2024.05.31
2574 SNS 중독자들이 명품을 많이 사는 이유 13 2024.05.10
2573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2024.05.02
2572 UFC 챔피언이었다고 주장하는 노가다 아재 5 2024.04.20
2571 X의 승부수 6 2024.06.05
2570 YG 소속 아티스트 중 비공식 최고 부자 22 2024.04.21
2569 ㅋㅋ라는 말도 없었던 97년 게임 게시판 11 2024.06.03
2568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불상 8 2024.04.03
2567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2024.05.02
2566 가난한 흙수저는 간호사 하세요 7 2024.03.05
2565 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22 2024.05.04
2564 가방을 분실했다는 수상한 남자 5 2024.03.21
2563 가부장적인 남자에 환호 15 2024.04.10
2562 가상 여자친구의 만류 5 2024.04.15
2561 가슴 아픈 백설공주 스토리 5 2024.03.31
2560 가습기에 먹던 물 버리는 직원 14 2024.03.30
2559 가장 가난한 나라 최고 대학 학생의 삶 14 2024.03.09
2558 가장 비싼 이혼 9 2024.05.26
2557 가전은 LG 공식 깨겠다 26 2024.04.08
2556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2024.05.13
2555 가짜 삼겹살 제조 현장 10 2024.03.26
2554 가짜 석유 만들어서 판 일당 7 2024.06.06
2553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2024.03.13
2552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 12 2024.06.11
2551 간 큰 비서의 도둑질 5 2024.03.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