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14 13:28 (*.33.164.90)
    이서진의 할아버지는 서울은행과 제일은행 총재를 지낸 고(故) 이보형씨다.
    아버지 고(故) 이재응씨도 안흥상호신용금고 대표를 지냈며
    이서진 역시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한 자산운용사 상무를 역임했다. 3대째 금융업계의 대를 이은 셈이다.

    이서진은 과거 한 방송에서 집안의 재력을 묻는 말에
    “할아버지 집에 도우미분이 많이 계셨던 것은 맞다.
    집사와 도우미분이 세 분씩 계셨다"고 밝혔다.
    다만 재산이 600억원대라는 소문에는 "현금이 그렇게 많으면
    내가 왜 유럽에서 (꽃보다 할배) 수발을 들고 있겠냐"고 해명했다.
  • ㅇㅇ 2024.06.14 13:31 (*.136.197.155)
    진짜 참 공무원이었던거지.
    딱 일하기 위한 용도로만 돈을 번. 은행 총재인데 저정도면 존경해야지
  • 1234 2024.06.14 13:38 (*.17.125.178)
    공무원이라고? 사기업아니냐?ㅋㅋㅋㅋ
  • Magneto 2024.06.14 14:02 (*.113.33.52)
    시중은행 은행장 실질적으로 대통령이 정함
  • ㅇㅇ 2024.06.14 14:18 (*.234.198.52)
    그렇다고 공무원은 아니자나
  • ㅇㅇ?? 2024.06.14 14:37 (*.185.136.107)
    말을 이해를 하면 안될까?

    '시중은행 은행장 실질적으로 대통령이 정함'
    이말을 은행작은 공직자라는거야. 그래서 은행장들도 공직자재산공개를 하곤하지.

    공무원과 공직자는 완전히 같은뜻은 아니고, 공직자의 범위가 더 넓지만, 공직자를 공무원으로 봐도 크게 틀린건 아님.
  • 강혜원 2024.06.14 17:04 (*.103.214.215)
    이해를 하기전에 위에 댓글에 공무원이라고 써놓았잖아.
    대충 써놓고 이해를 바라기전에 똑바로 써놓으면 되지.
  • ㅈㄷ 2024.06.14 14:33 (*.116.23.161)
    근데 이서진 이후로 대가 끊어짐.
  • ㅇㅇ 2024.06.14 19:03 (*.185.56.67)
    저거보니까 잘살았지만 이서진 아버지가 검소했다카더라
  • 121212 2024.06.15 01:18 (*.112.253.54)
    나영석 연예인병
  • 00 2024.06.15 06:30 (*.148.253.82)
    그러게
    ㅈㄴ 꼴보기 싫지
    우리나라 방송 망친 인간 중 한 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10 이쁘지도 않은 게 애가 만졌다고 난리야 17 2024.04.28
1509 이불 개는 고준희 16 2024.04.29
1508 이범수에 대한 폭로 11 2024.04.17
1507 이번엔 비계 한우 등심 14 2024.05.19
1506 이모님의 수위 높은 드립 7 2024.06.22
1505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2 2024.05.13
1504 이래놓고 호국정신? 10 2024.06.08
1503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3 2024.05.02
1502 이것이 몽골식이다 14 2024.04.22
1501 이거 할머니가 물려주신 건데 8 2024.05.05
1500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2024.04.12
1499 의협회장의 음모론에 법원 극대노 28 2024.05.22
1498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저격 19 2024.04.27
1497 의외의 극 여초 직장 14 2024.05.26
1496 의외로 해외에서 고평가 받는 한국 영화 20 new 2024.06.27
1495 의외로 이탈리아산인 것 9 2024.06.06
1494 의외로 실존하는 캐릭터 18 2024.04.14
1493 의외로 당뇨에 치명적인 것 12 2024.06.19
1492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1491 의사가 마취 후 벌인 짓 15 2024.06.01
1490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 10 2024.05.29
1489 의사 국시 특혜 10 2024.05.03
1488 의류 수거함의 정체 8 2024.06.01
1487 의료대란 상황 24 2024.05.31
1486 의료 공백 대응하는 정부의 초강수 47 2024.05.09
1485 의대생의 속죄 방법 15 2024.06.21
1484 의대 2000명 증원은 변함없이 추진 30 2024.04.16
1483 응급실에서 난동 부린 여경 19 2024.06.08
1482 음주운전에 9살 아들 죽었는데 17 2024.05.29
1481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아내가 유산 8 2024.06.04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75 Next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