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7 22:57 (*.179.29.225)
    외모에서 빈티지가 느껴지네
  • ㄴㄱㄴㄱ 2024.04.17 23:00 (*.101.69.124)
    장가는 다간듯
  • 몇년전 방송임? 2024.04.17 23:10 (*.26.217.23)
    지금 저 집은 얼마가 되어 있을까?
  • ㅇㅇ 2024.04.18 00:25 (*.62.22.49)
    저 프로그램 따봉 받는 조건이 뭐임
    걍 제일 불쌍하고 가난한사람 나오면 주는건가?
  • .. 2024.04.18 02:05 (*.235.3.113)
    댓글만봐도 왜 헬조선인지 알 수 잇다
    그래소 지금 저 집이 얼마인지가 중요하냐

    나는 이 게시글을 보면서 전세의 순기능이 아직 작동하고 잇구나라고 느꼇다.
    전세는 결국 주거사다리 역할하라고 유지됏던 제도인데 그간 부동산 정책을 이상하게 해서 전세가 사다리를 걷어차는 역할로 바뀌엇어
  • 2121 2024.04.18 08:31 (*.154.125.101)
    전세는 집값상승의 기대를 기반으로 유지되던 정책이라 요즘은 집값상승의 기대가 없으니 다르게 작용하는거 아냐?

    역전세까지 나왔었잖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75 한국의 망 사용료 법안에 대한 미국의 불만 11 2024.04.03
1974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파민 중독 상태 13 2024.04.03
1973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4 2024.04.03
1972 동물원도 놀란 침팬지의 공격 11 2024.04.03
1971 아몰랑 국민을 위한 결사반대란 말이야 21 2024.04.03
1970 다이버 보자 달려온 상어 3 2024.04.03
1969 영생이 행복하다고 믿는 이유 23 2024.04.03
1968 한국과 일본의 수도권 집중화 현상 차이 21 2024.04.03
1967 1만원 제육 덮밥 비쥬얼 13 2024.04.03
1966 방장사기맵 미국이 또 11 2024.04.03
1965 대낮 스타벅스에 차량 돌진 11 2024.04.03
1964 운전 중 시비 붙자 둔기로 퍽퍽 11 2024.04.03
1963 학폭 강제전학은 사실 18 2024.04.03
1962 고릴라를 보고 쫄았던 UFC 전 챔피언 9 2024.04.03
1961 특이점이 온 오션뷰 12 2024.04.03
1960 문 열때 당기시오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이유 12 2024.04.03
1959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불상 8 2024.04.03
1958 초등학교 3학년 딸이 받은 문자 24 2024.04.03
1957 인생을 즐기는 옥동자 32 2024.04.03
1956 한국전 참전용사가 쇼핑몰에서 놀란 이유 6 2024.04.03
1955 시계 장인이 롤렉스 손님들 보고 느낀 점 26 2024.04.03
1954 고가 외제차 차주 중에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 17 2024.04.03
1953 영양사 의사 약사가 생각하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20 2024.04.03
1952 연봉 8000만원인데 지원자 미달인 사우디 직업 14 2024.04.04
1951 하루에 한 시간만 그림 그리는 작가 4 2024.04.04
1950 너무 위험해서 CG 처리한 장면 8 2024.04.04
1949 학교폭력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성시경 친구 17 2024.04.04
1948 충격적이었다는 남편의 행동 17 2024.04.04
1947 4억 전세사기 당한 코미디언 5 2024.04.04
1946 여자도 입대하는데 니들은 왜 안 가 13 2024.04.04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