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2553 |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13 | 2024.06.15 |
2552 | 여름에도 에어컨 안 켜고 산다는 분 14 | 2024.06.15 |
2551 |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 10 | 2024.06.15 |
2550 | 유희관의 가발 체험 8 | 2024.06.15 |
2549 |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11 | 2024.06.15 |
2548 |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7 | 2024.06.15 |
2547 |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13 | 2024.06.15 |
2546 |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12 | 2024.06.15 |
2545 |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한 일본기업 10 | 2024.06.15 |
2544 | 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15 | 2024.06.15 |
2543 |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 2024.06.15 |
2542 | 무한 리필 사주는 게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8 | 2024.06.15 |
2541 | 알파메일의 삶 18 | 2024.06.15 |
2540 | 열도 의사 논란의 검진 12 | 2024.06.14 |
2539 |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10 | 2024.06.14 |
2538 |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70 | 2024.06.14 |
2537 |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 2024.06.14 |
2536 | 퇴직금 444억 달라는 전 회장 5 | 2024.06.14 |
2535 |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 케이블 5 | 2024.06.14 |
2534 | 동해 석유 시추를 막아야 한다는 분 27 | 2024.06.14 |
2533 | 22년된 카메라로 찍어본 사진 19 | 2024.06.14 |
2532 | 380만원 디올 백의 원가 11 | 2024.06.14 |
2531 | 미녀를 거부하는 UFC 전 챔프 16 | 2024.06.14 |
2530 | 김종민도 경악하게 만든 머리 텅텅 빈 연예인 3 | 2024.06.14 |
2529 | 부상자가 없다는 그 스포츠 야간비행 8 | 2024.06.14 |
2528 | 택시기사의 남다른 촉 19 | 2024.06.14 |
2527 | 애플의 혁신 계산기 어플 20 | 2024.06.14 |
2526 |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연쇄방화범 특징 10 | 2024.06.14 |
2525 | 노줌마존 사장의 해명 4 | 2024.06.14 |
2524 | 보복운전에 사람 매달고 주행 17 | 2024.06.14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