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이 빼앗은 동생의 집
Comments
'11'
ㅇㅇ
2024.04.27 21:56
(*.179.29.225)
엄청나게 미화된 인물 중 하나지
삭제
댓글
김미화
2024.04.27 22:00
(*.177.105.84)
아그래? 뭔데
얘기해봐
삭제
댓글
ㅇㅇ
2024.04.27 22:18
(*.39.179.194)
역사는 승자가쓴다 인조가 이겼으니
삭제
댓글
ᆢ
2024.04.27 23:47
(*.97.178.230)
생모 공빈이 일찍 죽고 임진왜란 이후 선조의 자격지심과 질투로 세자 시절 내내 안절부절 불안에 떠는 생활의 연속 아마 선조가 조금 더 늦게 죽었다면 폐세자되고 영창대군이 보위에 올랐을것
아마 그런 상황이 인격에 큰 영향을 줬을것이라 추측
사실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능양군이 이괄의난과 호란 두번에 소현세자 문제등 워낙 내치 외치에 막장이라 상대적으로 비교된 측면도 없지 않음
삭제
댓글
ㅇㅇ
2024.04.27 22:16
(*.39.179.194)
광해군
삭제
댓글
11
2024.04.27 23:12
(*.70.14.153)
인조
그 무능함으로 동아시아역사에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 인물 아님?
삭제
댓글
ㅇㅇ
2024.04.28 00:10
(*.120.85.210)
인조는 방구석에서 명나라라면 바지에 오줌지리며 눈물질질짜던 명나라 오타쿠들이 광해군 내치고 옹립한 선조를 능가하는 병신왕 아닌가?
삭제
댓글
ㅇㅣㅇ
2024.04.28 08:57
(*.148.57.135)
조선조 모든 빌런의 기원은 선조~
삭제
댓글
ㅇㅇ
2024.04.28 09:12
(*.187.23.105)
아이러니 "이순신"
삭제
댓글
2121
2024.04.28 11:10
(*.98.229.55)
이래서 예언 같은건 멀리해야되. 가불기야.
유다도 봐봐.
예수님께서 "너가 날 팔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이상 가불기여.
안팔수도 없고, 팔면 또 역사적 죄인이됨.
그래서 유다경전을 보면 "유다의 배신은 그 자체로 예수의 대속을 완성하기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었다."라고 표현하기도 하잖아. 실은 가장 독실한 제자였다고.
삭제
댓글
ㅇㅇ
2024.04.29 08:57
(*.101.66.81)
김개시한테 빠진 이후로 그냥 암군이 됐지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78
24살에 대장암 걸린 유튜버
19
2024.05.15
2377
24억 먹튀 집주인 인터뷰
13
2024.04.21
2376
25세 연하와 4번째 결혼을 한 배우
11
2024.05.12
2375
27년만의 의대 증원 확정
42
2024.05.24
2374
27사단 해체 뒤 초토화된 화천
7
2024.03.25
2373
27살 여성이 도배 일 배운다고 하자
15
2024.04.28
2372
27억이 170억 됐다
27
2024.04.24
2371
2AM 데뷔 전 창민 보고 충격
7
2024.05.01
2370
2년 무시당한 요청을 1시간 만에 들어준 이유
15
2024.04.25
2369
2차대전 당시 짬밥 먹는 군인들
5
2024.05.14
2368
2차대전 휴머니즘
3
2024.04.04
2367
300만 유튜버가 욕 먹고 있는 이유
23
2024.05.16
2366
30년 못잡은 수배자를 30분 만에 찾아낸 기자
4
2024.03.11
2365
30년째 무료로 운영 중인 병원
11
2024.05.08
2364
30대 되니까 괜찮은 남자가 없다
30
2024.04.21
2363
30대 여성의 취집 테크트리
16
2024.05.30
2362
30억 아파트에 짝퉁 유리 시공
7
2024.05.01
2361
31살에 군대 갔던 주원이 욱했을 때
17
2024.03.12
2360
33살에 계란 후라이 처음 해보는 아내
10
2024.03.08
2359
33세 무직 남성의 행복한 삶
19
2024.04.01
2358
33억원 약속 받고 한국 뒤통수
13
2024.05.31
2357
35억짜리 잭팟 터졌는데 카지노의 통수
12
2024.05.27
2356
36살 약대 신입생
5
2024.04.17
2355
3천 원 한 끼 식품 인기
6
2024.04.26
2354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2024.05.02
2353
40년 만에 수업 부활
17
2024.05.08
2352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15
2024.03.19
2351
40억원 채무자 살해 후 경찰에 자수
8
2024.05.31
2350
47일간 참은 대변
7
2024.04.08
2349
4년 전 댓글에 나타난 미친놈
16
2024.04.22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2
Next
/ 82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