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Comments
'18'
ㅇㅇ
2024.03.29 14:03
(*.179.29.225)
호이는 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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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44
2024.03.29 14:04
(*.7.24.68)
남이사 어떠하든 니가 더 중하다.
나대지말고 너만 봐라.
그게 인생이다.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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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ㅁㄴㅇㄹ
2024.03.29 14:09
(*.153.186.40)
맘충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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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05
2024.03.29 14:24
(*.224.55.2)
아이가 공공장소에 울고 보채면 부모 입장에서는 맨탈이 바사삭 해집니다.
그 아이 엄마도 아이 때문에 많이 당황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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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ㅔㅐ
2024.03.29 14:33
(*.44.60.100)
아니 그냥 그런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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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ㄹㅇㄹ
2024.03.29 14:49
(*.95.11.154)
당황했다고 양보해준 사람한테 짜증내는건 그냥 못배워먹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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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통신변3로오
2024.03.29 22:36
(*.101.131.187)
뭔 개소리냐 ㅋㅋㅋㅋㅋ 당황한거랑 싹퉁박아지 없는거랑 왜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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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3.29 15:30
(*.38.87.20)
그렇군요
그런데 제가 자리를 자꿔드리고 싶다고 해도
제 생각에는 따님이 이번기회에
가치있는 교훈을 얻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세상은 그런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걸 배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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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Azimae
2024.03.30 09:46
(*.215.179.83)
Are u for real d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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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3.29 16:05
(*.121.214.180)
애새끼를 줘팼어야지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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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ㅏㅏ
2024.03.29 16:28
(*.7.230.228)
증거도 없고 구라아님? 저런 사람이 어디있어 ㅋㅋ
삭제
댓글
1
2024.03.29 17:15
(*.99.5.189)
주작같은데 증빙가능 못하면 애초에 믿지를 마셈 ㅋㅋㅋ
구라도 정도껏 쳐야지 지능이 보인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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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ㅁㅁ
2024.03.29 19:07
(*.132.10.72)
나는 저런글 인터넷에 굳이 올리는 사람이
더 이해가 안된다
살다보면 별의별 일 다 경험하고
이상한 사람을 만나는 경우도 많은데
그냥 잊고 똥 밟았다 하면 되는거지
굳이 인터넷에 올려야하나?
망각도 신이 인간에게 주신 큰 선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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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늙
2024.03.29 20:02
(*.224.58.6)
실제 저런 일이 있었는가 하는게 의문이지. 하루가 멀다하고 저런 일들이 인터넷에는 넘쳐나는데 실제 저런 맘충을 높은 빈도로 만나본적 있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니거든. 어떤 글이던 쓴 목적이 있을텐데 누가 어떤 목적으로 썼을까. 그게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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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3.29 21:39
(*.7.46.187)
저런 사람들은 엄마중에도 있고 할아버지,아저씨,아줌마, 아가씨,청년 중에도 있다. 굳이 엄마 아이만 이슈화가 되는건 아주 개같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출산율 개박살난 나라에서 언론 통제좀 했으면 싶다.
저따위 기사를 양산하니 무의식중에 '엄마' '아빠'가 되기 저어되는 생각이 드는거다
출산율 박살은 언론 예능 드라마가 한 몫이 아니라 두 몫은 한듯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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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변시3기
2024.03.29 21:28
(*.99.191.222)
그때 왜 항의하지 못했을까? 하는 분한 마음에...
몇 번 이불킥 하다가,
sns에 올려 감정해소하거나 혹은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얻어 내 기분을 풀거나 혹은 본인이 올린 글이 혹시 이슈가 되어 그 미친 맘충년도 글을 읽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저런 글을 올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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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아저씨
2024.03.29 23:38
(*.235.13.140)
자리비켜줄까요? 힝속았지? 에베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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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3.31 21:16
(*.140.30.44)
이건 주작일수도 있는데 양보하거나 문잡아줘도 그냥 몸만 싹 빠져나가고 다다음 사람까지 막들어옴 잡아줄때 얼른 들어가자는건가; 불쾌하고 이상한데 걍 그런사람들이 있다까지 예상하고 해야하는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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