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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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 | 한국 사는 흑인들이 경험한 편견 5 | 2024.05.31 |
2519 | 한국 사극 역사상 최고의 충신 3 | 2024.05.17 |
2518 | 한국 브랜드 가전제품의 실체 8 | 2024.05.17 |
2517 | 한국 부동산의 악습 17 | 2024.04.10 |
2516 | 한국 부동산 고점에 단단히 물린 중국인들 19 | 2024.03.14 |
2515 | 한국 복귀한 류현진 현재 상황 27 | 2024.04.07 |
2514 | 한국 방문해서 3450만원 잃어버린 일본 배우 10 | 2024.04.28 |
2513 | 한국 도로에 등장한 슈퍼카 9 | 2024.03.25 |
2512 | 한국 농촌의 실상이라며 중국에 올라온 영상 13 | 2024.04.27 |
2511 | 한국 남자와 일본 남자의 차이 9 | 2024.05.30 |
2510 | 한국 기준이라 욕 먹었던 갤럭시 영국 광고 11 | 2024.03.23 |
2509 | 한국 국적의 MZ 베트남 갱 10 | 2024.05.29 |
2508 |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당한다는 사기 5 | 2024.03.14 |
2507 | 한국 관광 온 일본 여성들이 받은 충격 10 | 2024.03.26 |
2506 | 한국 과일 가격에 화들짝 놀란 외국인 23 | 2024.04.25 |
2505 | 한국 결혼식은 돈 아깝다는 외국녀 26 | 2024.05.10 |
2504 | 한국 게임 규제에 빡친 개발자 4 | 2024.04.05 |
2503 | 한계에 내몰리는 기업들 7 | 2024.04.01 |
2502 | 한강 수영은 불법인가 16 | 2024.03.31 |
2501 | 한가인이 말하는 본인 인생 최대 미스테리 10 | 2024.04.27 |
2500 | 한 올이 아까운 탈모환자 10 | 2024.05.19 |
2499 | 한 사람의 인생을 살린 트레이너 5 | 2024.06.01 |
2498 | 한 때 잘 나가던 도시 19 | 2024.04.18 |
2497 | 한 때 걸그룹이었다는 분 6 | 2024.06.01 |
2496 | 한 달 전 퇴사 통보가 그렇게 무례한가요 12 | 2024.03.15 |
2495 | 학폭 이력 있으면 0점 처리 15 | 2024.05.04 |
2494 | 학폭 논란 아직 안 끝났다 8 | 2024.04.23 |
2493 | 학폭 강제전학은 사실 18 | 2024.04.03 |
2492 | 학폭 강제전학 당하려면 해야하는 일 17 | 2024.04.04 |
2491 | 학생들 자습 실시간 생중계한 학교 5 | 2024.03.21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