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ㄷㅅㅈㄴㅇ느 2024.04.11 23:18 (*.6.27.218)
    저 집에 사료 안떨어지게 지원해주라
  • ㅇㄹㄹ 2024.04.11 23:42 (*.234.201.85)
    ㅇ유튭에 이런 브금 깔고 동물 새끼일 때 우연히 구조한것처럼 한두개가 아님 조작같다는건 나뿐인가?

    쓰레기통에서 죽어가는 동물 여럿 구한건 그렇다쳐

    어찌 새끼 동물들을 심심찮게 구조하는거지 우연을 가장해서말야
  • 파오후 2024.04.12 00:23 (*.51.235.196)
    우와.... 나랑 같은 생각 가진 사람이 있네
    나도 같은 댓글 달려고 했는데..
    와 대박

    우리 같은 생각 가진 사람이 세상에 많아야해 그래야 세상이 정의로울수 있는데
    정작 우리 같은 사람은 그냥 어디 묻히지.. 안타깝다.
  • ㅇㅇㄹ 2024.04.12 10:26 (*.100.117.20)
    조작 겁나 많지. 그리고 커가는 장면 편집해서 자기가 키운거처럼 하는 경우도 많아
  • ㅇㅇ 2024.04.12 21:59 (*.84.67.145)
    유튭에는 우연히 길거리에 나온 새끼들이 너무도 많음 ㅋㅋㅋ

    그것도 곰 ㅋㅋㅋㅋㅋ
  • 234 2024.04.12 02:27 (*.66.160.75)
    흑곰이 갈곰됐네
  • ㅡㅅ 2024.04.12 04:38 (*.237.220.200)
    그거 생각나네..러시아에서 어릴때 부터 키운 곰 한테 습격 당해 죽은 남자....
  • 00 2024.04.12 08:40 (*.148.253.82)
    사진사, 사진작가 놔두고 왜 포토그래퍼. 한글로
    ㅄ도 아니고
  • ㅇㅇ 2024.04.12 11:59 (*.55.156.25)
    사람도 헤까닥 하면 사람 해치는데 짐승을 뭘 믿고 저리 키우는지 ㅉ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90 플로리다에 항복한 디즈니 5 2024.03.30
2489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8 2024.05.15
2488 프로이센의 영조 5 new 2024.06.11
2487 프로그램 장르 바꾸는 백종원 6 2024.05.24
2486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2024.05.16
2485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2024.05.04
2484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2024.03.26
2483 프랑스 치안 수준 4 2024.05.17
2482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2024.04.11
2481 퓨전 한복 바로잡겠다는 정부 30 2024.06.06
2480 풀코스 마라톤을 뛰는 이유 14 2024.03.04
2479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2024.04.15
2478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2024.05.14
2477 푸바오 처우에 대해 트럭시위 하고 계신 분들 23 2024.05.28
2476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2024.04.05
2475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2 2024.04.16
2474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2024.03.10
2473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6 2024.06.07
2472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2 2024.04.24
2471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2024.03.20
2470 포항 앞바다에 막대한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 17 2024.06.03
»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2024.04.11
2468 포켓몬 가져간 아이 찾아요 11 2024.03.29
2467 포장마차에서 소주 잔술 먹던 시절 20 2024.03.25
2466 포르투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 혼자 가면 5 2024.05.18
2465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2024.05.10
2464 폐업의 시대 19 2024.03.28
2463 폐업 속출하는 여수 23 2024.05.20
2462 폐급 공무원 썰 18 2024.05.14
2461 폐국 위기라는 방송국 18 2024.06.05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