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23 23:02 (*.38.56.175)
    매니져 모가지
    점장 모가지
    저 층 관리자 차장 부장급 모가지
  • ㅇㅇ 2024.06.23 23:44 (*.190.211.143)
    1년에 1억씩 쓰는 VIP였다며
    아무리 규정이 없어도 졸라 미안한 척이라도 했겠다...
    병신 같은 매장 때문에 또 내부 규정만 빡빡해지겠네
  • ㅇㅇ 2024.06.24 00:39 (*.85.193.205)
    돈이 최고야 ㅋㅋㅋ
    지가 부딫친것도 책임지라 하는것봐
    다이소에서 늙병핑들이 다쳤어봐라
    눈 똑바로 뜨고 다녀라 핀잔먹었겠지
  • ㅇㅇ 2024.06.24 01:00 (*.110.146.180)
    VIP고뭐고 거울옆이라 바로 옆으로 돌면 박는 거라 할말없는상황. 누가 다쳤더라도 명백한 매장실수.
  • 2024.06.24 03:32 (*.62.162.53)
    거울옆에 진열장이 있으니 매장 실수다? ㅋ 그럼 저런 매장 찾아다니며 박으면 떼돈 벌겠네?
  • 11 2024.06.24 03:42 (*.96.212.2)
    실제로 미국은 이런 일로 수십억대 소송에 회사측이 패소해서 보상까지 함...
    커피잔에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문구도 이거땜에 들어간거임
  • ㅇㅇ 2024.06.24 12:46 (*.235.3.150)
    <p> 징벌적 손해배상</p>
  • ㅇㄹㅇ 2024.06.24 04:06 (*.202.135.122)
    저게 vip고객이 고소한다 하니까 진상같이 느껴질 수 있겠다만, 역으로 직원이 부딪혀서 다쳤으면 얄짤없이 산재처리되는 항목임.
    사업장 위험성평가 과정에서 실리콘커버를 씌운다든지의 보호조치를 했어야하는 게 맞음.
  • 인정? 2024.06.24 09:27 (*.235.74.86)
    이런새끼들은 동선에 면도칼 달아놓고
    의지에도 못 압정 졸라 박아놔도
    다치면 니 부주의탓이다??
  • 어휴 2024.06.24 09:48 (*.221.216.141)
    비유가 너무 극단적아니냐
    어떤 미친가게가
    동선에 면도칼 달아놓고
    의자에 압정 졸라 박아놓겟냐..
  • ㅇㅇ 2024.06.24 10:40 (*.117.64.178)
    그건 살인미수임
  • ㅇㅇ 2024.06.24 00:58 (*.110.146.180)
    주변보다 물건 보면서 이동하는게 쇼핑이라 고객 동선 고려해서 인테리어 했어야함. 그것도 눈높이라면 할말없는 상황이지. 해외였으면 빅소송감임
  • 음.. 2024.06.24 09:49 (*.221.216.141)
    음음..
    저정도 각의 모서리면 그 다이소에서 파는
    충돌방지 패드? 스펀지? 정도는 붙여놓을만 햇을듯
    잘못하면 옷도 찢어질수잇는 날카로움이다
  • 1111 2024.06.24 14:02 (*.39.157.68)
    1년에 1억.... 신세계에서는 트리니티도 안되고 롯데서는 mvg 퍼플쯤 되나??
    암튼 저 정도는 vip대접 못받음...
  • ㅁㄴㅇ 2024.06.24 18:02 (*.196.32.249)
    1년에 1억쓰는게 무슨 VIP야 ㅋㅋㅋ 백화점에서 1년에 1억이상쓰는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 ㅇㄹㅇ 2024.06.27 05:04 (*.202.135.122)
    ㅂㅅ ㅋㅋㅋㅋㅋ 1억이면 vip 요건 채우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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