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전국민이 쓰는 라인이 자국기업 소유가 아닌게 불편하다 이거야. 특히 하필이면 한국꺼여서. 개인정보 유출은 일본기업에서 드물지 않은 일이고 네이버와 관련된 유출은 그 정도가 심한게 아니었음
근데 이때싶으로 라인에 재발방지 대책 내놓으라 압박하고 내놓으니 부족하다 지분관계를 재검토해서 일본기업의 지배력을 높혀라 압박중임 이런 지분간섭 자체가 일본에서 매우 이례적이고 더 문제는 이게 법적 구속력은 명목상 없지만 실제 총무성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고 버틴 사례도 없음
실제 총무성의 지시가 뭔데? 그냥 지분 내놓고 꺼져라 이거야? 내후년 12월은 너무 늦으니 더 빨리 네트워크 분리 조치를 실행해라 못하겠으면 우리가 할테니 지분을 넘겨라 이거고 네이버도 ㅇㅋ 그럼 더 빨리 해볼게 이건데 뭔 뇌피셜로 소설을 쓰고 자빠졌냐 그냥 지분 내놓고 꺼져라 이러면 네이버가 가만히 있겠냐? 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