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1270 | 애 버린 한국인 아빠를 박제 16 | 2024.05.23 |
1269 | 무료 한국어 수업 갔다가 빤스런한 이유 6 | 2024.05.23 |
1268 | 공연 중 다리가 박살난 가수 8 | 2024.05.23 |
1267 | 17년 전 눈썹 밀린 학생 2 | 2024.05.23 |
1266 | 부모가 책임져줘야 하는 자식 나이 33 | 2024.05.22 |
1265 | 모발이식 후 관리를 안 하면 5 | 2024.05.22 |
1264 | 저격 당한 보미 14 | 2024.05.22 |
1263 | 하수구 아래 반지하 8 | 2024.05.22 |
1262 | 김호중이 벤치마킹한 사례 7 | 2024.05.22 |
1261 | 불편한 호칭 20 | 2024.05.22 |
1260 | 유재석이 구매했다는 고급 빌라 17 | 2024.05.22 |
1259 | 아기 정수리 냄새 효과 13 | 2024.05.22 |
1258 | 생활고에 시달린다는 분들 11 | 2024.05.22 |
1257 | 혼전계약서 필수라는 미국 10 | 2024.05.22 |
1256 | 정보사 출신이 푸는 썰 8 | 2024.05.22 |
1255 | 일본에서 인기라는 한식 뷔페 10 | 2024.05.22 |
1254 | 연예인 스타일리스트 월급 19 | 2024.05.22 |
1253 | 어메이징 괴담 제조 부부 26 | 2024.05.22 |
1252 | 미국의 미친 물가와 팁 문화 37 | 2024.05.22 |
1251 | 수영장 노시니어존 논란 25 | 2024.05.22 |
1250 | 평생 술안주감을 방송으로 인증 8 | 2024.05.22 |
1249 | 뜬금 없이 탱킹 중이신 분 20 | 2024.05.22 |
1248 | 음방 1위 했는데 팬과 소통 금지 11 | 2024.05.22 |
1247 | 신분증 제시 시행 첫날 병원 16 | 2024.05.22 |
1246 | 자기 집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들 24 | 2024.05.22 |
1245 | 끝없이 말 바꾸시는 분 11 | 2024.05.22 |
1244 | 여자 알바 고백 공격 논란 16 | 2024.05.22 |
1243 | 대상 받고 바뀐 출연료 4 | 2024.05.22 |
1242 | 사기 혐의에 대한 유재환의 입장 9 | 2024.05.22 |
1241 | 무한리필이라더니 추가요금 내라 30 | 2024.05.22 |
변호사라서 의뢰자 편에 서서 이랬다 저랬다 해서 같은 상황 두고도 이랬다 저랬다 말이 바뀜.
저 사고도 법적으로 보면 중3 나이 청소년이 끄는 자전거는 일반 성인이 모는 자전거와 동일한 지위의 차량으로 분류함.
직진 우선인 도로에 정당하게 직진중인 자전거가 있는 상황에서 해당 도로의 측면에서 진입하면서 상황 살피지 않고 자전거에 탄 상태로 들어간거부터 이미 여중생이 가해자인 사건임.
저건 법으로 정상적으로 가면 절대 무죄가 나올 수가 없음.
내용에서 전방 주시를 안했다 페달 계속 밟았다 소리 나오는데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친것도 아니고 같은 지위의 자전거면 무조건 직진차 안보고 들어온 진입차 잘못임.
판사가 뭔 생각으로 저걸 혐의없음을 줬는지는 몰라도 중3 여자애가 아니라 남자 성인 대 성인이었으면 절대 저 결과 안나옴.
저 방송 보면 교통사고 보여주면서 앉아 있는 애들한테 몇대몇이냐 맞추라고 하고 한문철이가 맞다 틀리다 얘기 해 주는데 한문철이 무슨 판사도 아니고 뭔 짓거리를 하고 있는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