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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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0 | 영국 입국심사 인종차별 썰 16 | 2024.03.16 |
2449 | 공인중개사도 한패 7 | 2024.03.16 |
2448 |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12 | 2024.03.16 |
2447 | 오로나민씨 뚜껑이 독특한 이유 3 | 2024.03.16 |
2446 | 손가락 하트 어떻게 하니? 3 | 2024.03.16 |
2445 | 악마를 보았다 3 | 2024.03.16 |
2444 | 지거국 의대 정원 폭증 20 | 2024.03.16 |
2443 |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11 | 2024.03.16 |
2442 | 신의 약물로 등극 10 | 2024.03.16 |
2441 | 최근 평양 풍경 13 | 2024.03.16 |
2440 | 국가 공인 딸배헌터 모집 7 | 2024.03.16 |
2439 | 감당하기 힘든 외식 물가 16 | 2024.03.16 |
2438 | 초심 잃은 류현진 6 | 2024.03.16 |
2437 | 강한자만 살아남는 나라 13 | 2024.03.16 |
2436 | 인분보다 더한 역대급 하자 7 | 2024.03.16 |
2435 | 의사한테 팩폭 당하는 블라녀 16 | 2024.03.16 |
2434 | 재벌 사칭해 1인 2역으로 여성들에게 접근 10 | 2024.03.16 |
2433 | 기장과 부기장이 같이 자버린 비행기 5 | 2024.03.17 |
2432 | 누가 봐도 양희경 아들 2 | 2024.03.17 |
2431 | 최신형 전자기기 공감 2 | 2024.03.17 |
2430 | 73년간 통 속에 살던 할아버지 결국 사망 7 | 2024.03.17 |
2429 | 소련군의 만능 보급품 7 | 2024.03.17 |
2428 | 요즘 갈 일 생기면 큰일나는 장소 14 | 2024.03.17 |
2427 | 120만원을 버린 호텔 직원 2 | 2024.03.17 |
2426 | 외국계 회사 탕비실 레전드 6 | 2024.03.17 |
2425 | 남녀가 느끼는 질투의 차이 8 | 2024.03.17 |
2424 | 새벽 4시에 경비 깨운 주민 29 | 2024.03.17 |
2423 | 안하무인 그 자체이신 분 18 | 2024.03.17 |
2422 | 남편에게 잔소리를 안 하는 이유 9 | 2024.03.17 |
2421 | 한국이 부럽다는 일본인 11 | 2024.03.17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