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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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3 | 면허정지 대상 7천명대 28 | 2024.03.04 |
2532 | 얼굴복사기 정성호의 클났스만 5 | 2024.03.04 |
2531 | 열도 아나운서의 오열 6 | 2024.03.04 |
2530 | 충격과 공포였던 가사 1 | 2024.03.04 |
2529 | 한국 택배사별 특징 7 | 2024.03.04 |
2528 | 초록초록한 스위스 10 | 2024.03.04 |
2527 | 와이프가 없으니까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10 | 2024.03.04 |
2526 | 대게 2마리에 37만원인 수산시장 8 | 2024.03.04 |
2525 | 말레이시아에서 배운 영어 9 | 2024.03.04 |
2524 | 본업만으로는 살기 힘들다 | 2024.03.04 |
2523 | 일본에서 강제 취소된 수영복 촬영회 10 | 2024.03.04 |
2522 | 새로 발견된 신종 아나콘다 6 | 2024.03.04 |
2521 | 고통 받는 명화 2 | 2024.03.04 |
2520 | 인생 난이도 하드모드 선택한 카푸어 10 | 2024.03.04 |
2519 | 미국 한인들이 긴급 서명까지 하며 막으려는 법안 20 | 2024.03.04 |
2518 | 건설 현장에 갔던 홍만이 8 | 2024.03.04 |
2517 | 네이비씰이 주짓수를 가르치는 이유 17 | 2024.03.04 |
2516 | 꽃뱀 취급 당해서 빡친 여자 16 | 2024.03.04 |
2515 | 진품과 가품 구분 11 | 2024.03.05 |
2514 | 인생은 한 번 X 되봐야 안다는 분 8 | 2024.03.05 |
2513 | 세계 시가총액 순위 6 | 2024.03.05 |
2512 | 중국 군사기밀 미국으로 유출 1 | 2024.03.05 |
2511 | 원샷 원킬 벨루가 4 | 2024.03.05 |
2510 | 남성 육아휴직이 관건 11 | 2024.03.05 |
2509 | 눈이 오면 어김 없이 뿌리는데 3 | 2024.03.05 |
2508 | 비트코인으로 대박난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행보 23 | 2024.03.05 |
2507 | 자위대의 하루 4 | 2024.03.05 |
2506 | 조상 새끼들 때문에 2 | 2024.03.05 |
2505 | 앞뒤가 맞지 않는 의사들의 논리 6 | 2024.03.05 |
2504 | 팀장에게 들이박은 9급 군무원 막내 7 | 2024.03.05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