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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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2 | 잘 나가던 회사들이 몰락하는 과정 11 | 2024.06.07 |
2591 | 핫플을 만들기로 한 공무원들 2 | 2024.06.07 |
2590 | 젠슨황 발언에 속앓이 7 | 2024.06.07 |
2589 | 훈련병 사망 열흘째 아직도 가해자 조사 안 해 27 | 2024.06.06 |
2588 |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6 | 2024.06.06 |
2587 | 한국에서 보여주는 프랑스 빵의 진수 11 | 2024.06.06 |
2586 | 아직도 난무하는 전세 사기 15 | 2024.06.06 |
2585 | 게임 중독 자녀 치료하는 방법 8 | 2024.06.06 |
2584 | 의외로 이탈리아산인 것 9 | 2024.06.06 |
2583 | 하이킥 촬영 당시 나문희가 도망친 이유 6 | 2024.06.06 |
2582 | 횡령이 관행인 분들 3 | 2024.06.06 |
2581 | 러시아 여자가 한국의 삶에 만족하는 이유 10 | 2024.06.06 |
2580 | 대통령과 국가에 1천억원 손해배상 청구 13 | 2024.06.06 |
2579 | 손님 없어서 걱정이라는 8천원 한식 뷔페 17 | 2024.06.06 |
2578 | 아이 시신 유기한 남녀 4 | 2024.06.06 |
2577 | 보도블럭을 자꾸 새로 까는 이유 14 | 2024.06.06 |
2576 | 알리 테무가 또 29 | 2024.06.06 |
2575 | 나한테만 친절한 위험한 사람 18 | 2024.06.06 |
2574 | 경악스러운 도로 위 민폐녀들 3 | 2024.06.06 |
2573 | 가짜 석유 만들어서 판 일당 7 | 2024.06.06 |
2572 | 5살이 번아웃 오는 동네 20 | 2024.06.06 |
2571 | 이젠 낳을 곳 찾기도 어렵다 39 | 2024.06.06 |
2570 | 훈련병 완전 군장 뛴 걸음은 옛날에도 없었다 9 | 2024.06.06 |
2569 | 소매치기 당한 뒤 사망한 관광객 10 | 2024.06.06 |
2568 | 순식간에 사라진 승용차 7 | 2024.06.06 |
2567 | AI 시대 일자리가 사라진다면 12 | 2024.06.06 |
2566 | 퓨전 한복 바로잡겠다는 정부 30 | 2024.06.06 |
2565 | 딸배헌터에 나타난 성실납세자 25 | 2024.06.06 |
2564 | 섭섭한 마음 풀겠다는 분 15 | 2024.06.06 |
2563 | 결혼지옥이 또 해냈다 25 | 2024.06.05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