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맡겨놨다고 걸려온 전화
Comments
'6'
ㅁㅁㅁ
2024.06.08 14:36
(*.101.194.62)
세상이 진짜 어렵긴 어렵구나...
소매치기가 다시 생기다니... 충격이네.
삭제
댓글
ㅇㅇ
2024.06.08 14:40
(*.38.86.53)
여윽시
똥강북에
민도 개박살난 영혼의 투톱 1,4호선
삭제
댓글
ㄴ
2024.06.08 18:38
(*.87.40.18)
진짜 이새키좀 안보게 해주세요
삭제
댓글
구라용팝
2024.06.08 15:00
(*.240.59.142)
소매치기 기사는 오래간만에 보네
삭제
댓글
ㅇㅇ
2024.06.08 21:49
(*.190.211.143)
서울에서 산지 20년이 넘었는데 가방을 열고 다녀도 소매치기는 없었는데...
근데 요즘 소매치기 같은 잡범은 잡기 쉬워서 경찰도 기를 쓰고 잡을텐데 거 참
삭제
댓글
짭
2024.06.09 05:59
(*.96.50.59)
그와중에 짭브라운..ㅋㅋㅋ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Next
/ 74
GO
소매치기가 다시 생기다니... 충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