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 2024.04.10 23:13 (*.58.208.85)
    이 선생은 한국을 사랑하는 선생이야
    아니면 한국의 문화를 가르치는 선생이야?
    자주 보이네
  • ㅇㅇ 2024.04.11 09:05 (*.125.222.45)
    난 번데기가 존나 맛있어서 직접 사서 끓여 먹은적도 있거든
    조미료 안넣으면 그 맛이 안나더라. 그냥 아무 맛도 안나고 냄새만 나는 물건이더라.
    감칠맛가루 때려넣어야 우리가 아는 그 맛이 됨....
  • ㅇㄱㄷㅈ 2024.04.11 11:35 (*.195.243.77)
    마지막 완두콩 맛나는 학생이 입은 티셔츠 색이
    파란색 티셔츠 인가요??
    나는 흰색으로 보이는디
  • 2625 2024.04.11 17:11 (*.188.193.208)
    추운날에 양철판에서 올라오는 김 쐬면서 먹어야 맛있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31 넷플릭스 출연료 수준 7 2024.03.08
2330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2024.03.08
2329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2024.03.08
2328 사과가 비싸서 귤을 집었는데 9 2024.03.08
2327 잠깐 졸았을 뿐인데 1 2024.03.08
2326 알프레드 히치콕이 생각하는 행복 5 2024.03.08
2325 전두환 극혐했던 박근혜 8 2024.03.08
2324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2024.03.08
2323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변이 든 봉투 투척 2 2024.03.08
2322 영국을 CCTV 천국으로 만든 사건 9 2024.03.08
2321 밤마다 집 아래서 쾅쾅 2 2024.03.08
2320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2024.03.08
2319 중소기업 다니다 경찰이 된 사람 10 2024.03.08
2318 무개념 승객 12 2024.03.08
2317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2316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2024.03.08
2315 김태호 사직서 던지게 했다는 멘트 6 2024.03.08
2314 불륜여행 스케줄 짜봤니? 4 2024.03.08
2313 버저비터 대역전극 6 2024.03.08
2312 코끼리의 장례 문화 3 2024.03.09
2311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2024.03.09
2310 김동현 UFC 랭킹 거품설 9 2024.03.09
2309 어메이징 선처 호소 사유 7 2024.03.09
2308 과도한 결혼 비용에 대한 일침 4 2024.03.09
2307 요즘 여자들이 기피한다는 남자 13 2024.03.09
2306 황당한 고속도로 11 2024.03.09
2305 경영의 신 본격 등판 14 2024.03.09
2304 국내 최초 고교 외국인 유학생 19 2024.03.09
2303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10 2024.03.09
2302 대전의 딸이 추천하는 메뉴 10 2024.03.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