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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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8 | 2AM 데뷔 전 창민 보고 충격 7 | 2024.05.01 |
1487 | 동급생 살해 여고생이 피해자 부모에게 보낸 문자 4 | 2024.05.01 |
1486 | 클럽 갔다가 미투 고소 당함 22 | 2024.05.01 |
1485 | 30억 아파트에 짝퉁 유리 시공 7 | 2024.05.01 |
1484 | 외국인 함부로 받다가는 38 | 2024.05.01 |
1483 | 성공한 웹소설 작가의 수입 8 | 2024.05.01 |
1482 | 87세 자산 180억 전업 투자자 1 | 2024.05.01 |
1481 |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0 | 2024.05.01 |
1480 |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9 | 2024.05.02 |
1479 | 80년대 대기업 풍경 15 | 2024.05.02 |
1478 |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3 | 2024.05.02 |
1477 |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0 | 2024.05.02 |
1476 |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 2024.05.02 |
1475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 2024.05.02 |
1474 |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5 | 2024.05.02 |
1473 |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 2024.05.02 |
1472 | KBO 알까기 대참사 13 | 2024.05.02 |
1471 |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1 | 2024.05.02 |
1470 |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 2024.05.02 |
1469 |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 2024.05.02 |
1468 |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 2024.05.02 |
1467 |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6 | 2024.05.02 |
1466 |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5 | 2024.05.02 |
1465 |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 2024.05.02 |
1464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1463 |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4 | 2024.05.02 |
1462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 2024.05.02 |
» |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 2024.05.02 |
1460 |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 2024.05.02 |
1459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 2024.05.02 |
내아이가 있다 가정하고 내아이 피눈물 흘리게한 아이는 정말 제대로 벌주고 싶다가도, 저아이가 갱생을 해서 사회에서 잘 산다면? 그런 기회를 한번 쯤은 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그사람이 나중에 죽기전까지 자기가 잘못한 일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했음 좋겠다. 그리고 피해입은 내 아이에게 보상을 주진 않더라도 주변에 착한선행을 베풀면서 살았음 하고
세상은 점점 낙장불입 한번떨어지면 끝인 세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어렸을땐 용서와 화해란게 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