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30 13:33 (*.185.56.67)
    여군 장교 두번봤지만 느낀건
    뭔가 피해의식있음
    병사들은 아무 생각없는데
    지혼자 여자라고 무시한다고 느끼는거같음
    그럴땐 ㅈㄹ거릴게 아니고
    군인다운 모습만 보여줘도 해결되는모습인데
    정작 현실은 자기 필요할때만 간부모드..
    본인하나로 불편겪는거에 대한 미안함은 1도없음
  • 거대다람쥐 2024.05.31 11:30 (*.152.225.122)
    근데 실제로 여자라고 무시당할짓들도 많이함 체력은 하나도안되고 사격도 ㅈ도 못하고
    행군같은거해도 군장안메고 그냥 맨몸으로 걸어감 진짜 양아치짓많이하고 당직같은거 최대한 빠지려하고
    윗사람들한테 아양떰 업무 진짜 맨날 병사들한테 다떠넘겼고 전투준비태세나 다른훈련할때도 위장크림 ㅈㄴ 좆같이 바름
    진짜 고양이같이 바름 선만 한두개 긋는식으로 지네 피부는 소중하니까 그리고 야외에서 뭐라도 한다싶으면 선크림 눈사람같이 바로고 나옴
    그렇게 관리하는데 뚱뚱하고 ㅈ같이생김

    저런사람은 진짜 처벌도 처벌인데 저 얼차려 그대로 받아봐야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느껴봐야함
  • 파오후 2024.05.30 13:43 (*.36.142.115)
    함 보자 어떤 처벌 받는지

    진짜 대한민국 군대는 뮤조건 안가는게 촤고다
    방위건 뭐건 안가는게 최고
    특수분대나 어디 해병대같은데 부심 부리는 색히들은
    지인생 최고 성적이 그거라서 그런거다
  • ㅇㅇ 2024.05.30 13:45 (*.235.55.73)
    어설프게 얼차려 보고 따라하는 거
    표정이나 분위기만 보고도 어느 정도 선까지 하는지 아는 건데
    정도도 모르고 시키기만 하는 위치니 ㅅㅂ 알 리가 있나
  • ㅕㅍ 2024.05.30 15:13 (*.39.211.210)
    고문에 의한 사망 아닌가
  • ㄴㅇㄹㄴㄹ 2024.05.30 15:20 (*.134.217.21)
    군대 내에서도 병사 취급을 개돼지 보듯이 소모품으로 보니 사회에서 바라보는 군인들은 어떻겠냐...

    요즘도 정훈 교육 하는지 모르겠지만..비슷한 교육이 있다면

    챈스일병의 귀환..이 영화를 분기별로 강제 시청 하게 해야 한다..
  • 11 2024.05.30 15:58 (*.128.68.193)
    여장교야?
  • 코미디 2024.05.30 16:10 (*.95.11.154)
    애 하나 죽여놓고, 그냔은 멘탈 케어 받으러 쳐 다니고 있다는게 더 황당함
  • 서윗서윗 2024.05.30 16:42 (*.221.216.141)
    서윗한 머머장이나 연머장이 해줬겠지뭐..
    우리 강대위 우짜노 이카면서...
  • 1111 2024.05.30 16:35 (*.118.230.172)
    대박이네 여장교 였어? 하 쓸모도 없는게 간부라고.
  • ㅇㅣㅇ 2024.05.30 20:25 (*.148.57.135)
    자기가 안 해봐서 그런거야~자기가 당해봤으면 얘들은 이 정도면 한계겠다. 느낌이 왔을 것임. 그 정도 가기도 전에...내일은 무슨 훈련 모레는 무슨 훈련 머리속에 계산이 되니까...오늘 얼차려 주더라더 이틀뒤 사흘뒤 몸상태까지 예상이 되기 때문에 절대 무리하게 안 시킴.
  • 00 2024.05.30 20:39 (*.148.253.82)
    폐미녀ㄴ
    사진도 ㅈ같은 자세로 찍더만
    남자 흉내 내는게 무슨 남녀평등 되는 줄 아는 이상한 정신상태의 페미녀ㄴ들
    정작 남자들이 하는 일은 제대로 해내는 게 없는 족속들

    그 와중에 sbs 이미지 그리는 ㅈ페미녀ㄴ은 아직도 안 짜르고 있는지 상황묘사 그림 ㄱㅈ같이 그려놔서 또 논란
  • ㅇㅇ 2024.05.30 23:50 (*.148.91.196)
    나도 사진 보여주라
  • 이불킥 2024.05.31 12:16 (*.230.32.249)
    군기교육 받는데 타이어 끌고 연병장 50초컷 될때까지 시키는데 그게 되더라고
    그날 저녁에 갈색오줌 나오는데 그게 근육세포 손상되서 그런거임

    위병조장 근무서다 위병들 실수로 끌려가서 뒈질뻔했지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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