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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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 KBO 알까기 대참사 13 | 2024.05.02 |
1394 |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 2024.05.02 |
1393 |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5 | 2024.05.02 |
1392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 2024.05.02 |
1391 |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 2024.05.02 |
1390 |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2 | 2024.05.02 |
1389 |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3 | 2024.05.02 |
1388 | 80년대 대기업 풍경 15 | 2024.05.02 |
1387 |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9 | 2024.05.02 |
1386 |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0 | 2024.05.01 |
1385 | 87세 자산 180억 전업 투자자 1 | 2024.05.01 |
1384 | 성공한 웹소설 작가의 수입 8 | 2024.05.01 |
1383 | 외국인 함부로 받다가는 38 | 2024.05.01 |
1382 | 30억 아파트에 짝퉁 유리 시공 7 | 2024.05.01 |
1381 | 클럽 갔다가 미투 고소 당함 22 | 2024.05.01 |
1380 | 동급생 살해 여고생이 피해자 부모에게 보낸 문자 4 | 2024.05.01 |
1379 | 2AM 데뷔 전 창민 보고 충격 7 | 2024.05.01 |
1378 | 미국 1조 8천억 파워볼 복권 1등 당첨자 15 | 2024.05.01 |
1377 | 달리기에 진심이 된 이유 15 | 2024.05.01 |
1376 | 오뚜기 3분 카레를 먹어본 인도인들 8 | 2024.05.01 |
1375 | 내가 망한 건 이경규 탓 32 | 2024.05.01 |
1374 | 5개월 간 순수익 4500만원 18 | 2024.05.01 |
1373 | 길거리에서 촬영 요청 받은 배우 12 | 2024.05.01 |
1372 | 사망한 사람의 계좌를 살리고 싶어요 11 | 2024.05.01 |
1371 | 미국 한적한 마을에서 만난 경찰 7 | 2024.05.01 |
1370 | 탁구 장인의 스킬 11 | 2024.05.01 |
1369 |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39 | 2024.05.01 |
1368 | 게 내장의 불편한 진실 18 | 2024.05.01 |
1367 | 중국에서 바둑랭킹 1위하면 살 수 있는 집 5 | 2024.05.01 |
1366 | 싱글벙글 촬영 현장 13 | 2024.05.01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