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3살부터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19살 부터 지금까지 벌어서 모은 돈이 3억정도 되는데 혼자 살다보니 청약점수가 낮아서 당첨이 안되어서 힘들었는데 최근 당첨자가 포기한거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신축 분양가가 6억이고 제가 짤릴 염려가 없어서 15년동안 월 200만원씩 납부해서 대출받아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맞벌이를 안하면 집과 결혼생활이 불가능해서 포기했습니다.
? 정치인들 기득권들을 위한 노예생산을 하지 않겠다 라는 무언의 메시지라고 생각함. 지금 청년층은 선택을 했고, 내가 행복하게 살다 가면된다 라는 마인드ㅇㅇ 자식을 낳으면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하겠지. 하지만 나만 잘살다 간다라고 한다면 부자들 있는 사람들 거 뺏어서 우리 준다는데 그쪽을 당연히 지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