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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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 2024.04.12 |
1997 | 시진핑에 대한 중국 내 소문 15 | 2024.04.12 |
1996 |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 2024.04.12 |
1995 | 미국 사회의 양극화 15 | 2024.04.12 |
1994 | 말죽거리 잔혹사 의외의 진실 7 | 2024.04.12 |
1993 | 전직 씨름선수 거인 배우 11 | 2024.04.12 |
1992 | 생각보다 젊으신 분 12 | 2024.04.12 |
1991 |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 2024.04.12 |
1990 | 조국의 경고 98 | 2024.04.12 |
1989 |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8 | 2024.04.12 |
1988 | 벚꽃 시즌마다 개판이라는 마포 주택가 15 | 2024.04.12 |
1987 | 저 삼촌이 옛날에 엄마 좋아했어 5 | 2024.04.12 |
1986 |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 2024.04.12 |
1985 | 대파 875원 행사 종료 17 | 2024.04.12 |
1984 | 이스라엘의 골칫거리가 된 사람들 13 | 2024.04.12 |
1983 | 사망했다는 가수 박보람 18 | 2024.04.12 |
1982 |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9 | 2024.04.12 |
1981 |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5 | 2024.04.12 |
1980 |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 2024.04.12 |
1979 | 자영업 중 폐업율이 낮은 업종 15 | 2024.04.12 |
1978 | 헬스장에서 여자친구 만드는 방법 13 | 2024.04.12 |
1977 |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 5 | 2024.04.12 |
1976 | 저염식만 먹던 아이들 23 | 2024.04.12 |
1975 | 조선시대 백정 평균 비주얼 15 | 2024.04.12 |
1974 |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 2024.04.12 |
1973 | 방송작가에 26억 뜯긴 유명 아이돌 11 | 2024.04.12 |
1972 | 동양인이 남미에 가면 벌어지는 일 13 | 2024.04.13 |
1971 | 역대급 세수 펑크 62 | 2024.04.13 |
1970 | 남자 오래 못 사귄다는 스시녀 10 | 2024.04.13 |
1969 | 인텔과 손잡은 네이버 16 | 2024.04.13 |
글쎄다... 공무원도 인간 사는 사회이고
본인이 안하면 다른 직원이나 후임이 대타 쳐야하는 사회인데
저렇게 본인 업무를 타인한테 쳐낸다는게
과연 가능한지 의문이네..
나도 공무원 생활 나름 10년 했는데
저리 했다간 바로 감사에 찔리던지 상부에 찔려서
고과 나락가거나 유배갈게 뻔한데
저런 인터뷰가 과연 현실성이 있는가 싶다..
당장 나라도 내 선임이 저따구로 하면 바로
감사관에 찌르지.. 요즘 젊은 직원들이 바보처럼 당하질 않아.
나도 사기업 5년 다니다 왔지만
사기업보다 더 갑질에 민감한게 공무원사회야..
갑질 없앤다고 온갖 시스템이 다 선도입됐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