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5.18 22:25 (*.190.6.35)
    반도대륙일체
  • ㅇㅇ 2024.05.18 22:33 (*.216.20.58)
    좆짱깨새끼가 밑도 끝도 없어서 얼척이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ㅁㅁ 2024.05.19 00:14 (*.182.122.131)
    사람이 손으로 까도 얼마 안한다
    베트남가면 생마늘 키로에 3천원이고 깐마늘 키로에 4천원임
    껍질 벗기고 무게당 따지면 그값이 그값
    마늘파는 시장아주매들 핸드폰으로 유투브보면서 종일 마늘깜
  • ㄱㅁㄷㅎ 2024.05.19 01:14 (*.213.141.175)
    첨부터 저랬겠나?
    첨엔 자기들이 까다가 규모가 커지면서 사람 쓰다가
    더 커지면서 마늘까는사람 많아지면 기숙사를 만들래?
    3천원에서 4천원은 얼마차이 안나지만 세계1위라잖냐
    어휴 진짜
  • -,.- 2024.05.19 00:23 (*.76.217.147)
    20년전 쯤 미국 살때.
    마늘을 구할 수 있는 기회가
    1년에 두번정도 마늘을 대량으로 판매하는
    희안한 저가 슈퍼마켓이 있었다.

    한국 마늘과 차이는..
    마늘대가 뿌리까지 연결되지 않고
    마늘통의 겉껍질로만 연결되는 구조.

    워낙 싸게 파니 그거 사다
    와이프님과 앉아서 줄창까서 얼려놓고 몇개월씩 먹곤했다.

    나중내 어떻게 그렇게 싼가하고
    마늘 모양으로 찾아보니 중국산이었던듯...

    하여간 내손으로 까먹어서 다행 ㅎㅎㅎ
  • ㅇㅇ 2024.05.19 01:51 (*.39.200.233)
    2000년에도 마늘이 월마트든 홀푸드든 차이나타운이든 케이타운이든 여기저기서 다 팔았는데 대체 어디 계셨길래 마늘을 못 구했어요?
  • -,.- 2024.05.19 02:12 (*.76.217.147)
    울 동네에선 일반마트에선 1 클로버에 2불씩 받던데요...
  • ㅇㅇ 2024.05.19 11:19 (*.214.236.164)
    어쩐지 곰팡이 잘 피더라
  • 1 2024.05.19 19:30 (*.117.65.75)
    깐마늘은 어디서 깠든지 잘 상함
    국산도 마찬가지임 그래서 유통이 어려움
  • 1111 2024.05.19 13:44 (*.189.115.208)
    우리나라도 죄수들을 좀 어떻게 활용이 안되냐?
    죄를 저질렀으면 좀 사회를 위해서 노역좀 시키고 그래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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