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9 13:17 (*.38.84.222)
    카지노 시즌4 저기서 찍고 개같이 부활하자
  • 파오후 2024.04.19 13:44 (*.51.235.196)
    그니깐 왜 장사가 안되는데?
    다들 코인으로 갈아타서?
  • 뉘집자식인지 2024.04.19 14:15 (*.123.142.10)
    장사가 안된다기 보다는 매출 총량제 같은 규제때문에 그렇다는 거 아냐?
    작년에 매출이 너무 좋아서 초과분만큼 올해 매출을 줄여야하고, 올해 또 그것도 초과하니 내년에 더 매출 줄여야 하다보니 운영이 어렵다는 뜻인듯?
    거기에 카지노 출입일 수 제한이나 영업시간 규제까지 더해져서 카지노 못해먹을 거 같으니 리조트 같은 non카지노 사업 매출 늘리고, 규제 완화 해달라는듯.
  • 2 2024.04.19 14:18 (*.254.194.6)
    정선 카지노가 장사가 안되다고?

    내가 두달전체 생에 첨으로 정선 가봤는데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 많던데?

    블랙잭 구경만 한시간 하다 도저히 끼어들 용기가 없어서 보기만 했는데 돈 엄청 벌던데.

    딜러 승률 한 60~70% 정도 되더라.

    뭐 그냥 칩 떨어지면 주머니에서 5만원짜리 200, 300만원 떡하니 꺼내서 바꾸고 그러던데.

    진짜 돈 엄청나게 벌겠더라.

    대부분 나이들이 좀 있어서 한 50대부터가 주를 이루고.

    미친 폐인들 많을줄 알았더니 극 소수로 어쩌다 한두놈 보이더라.

    돈 많으면 재미삼아 즐기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처럼 보이긴 하는데 빠지면 답 없겠더라.
  • ㄹㅎ 2024.04.19 15:06 (*.148.93.197)
    아니 장사가 안되는게 아니라 매출 총량제때문에 더 벌고 싶어도 못번다고;;;;
  • 조각 2024.04.19 15:56 (*.161.175.95)
    한국인들 난독 심하네
  • ㅇㅇ 2024.04.19 17:21 (*.143.123.103)
    글 안읽어? 아니연 이해못해?
  • ㄹㅁ 2024.04.19 14:39 (*.36.145.160)
    온갖 비리의 총체였던 강원랜드
    채용 비리 비율이 그때 놀랄 정도였지
  • 디즈 2024.04.20 10:08 (*.96.50.169)
    근데 그게 채용 비리라기 보다 사실은 저 사업에 일환인거야.
    저 사업의 의의가 뭐야? 태백 살리기 잖아? 그러니까 태백/그리고 강원권 사람들에게 채용기회를 늘리는게 맞는거지.
    매스미디어가 읽어주는대로 세상을 보면 안돼.
  • 1111 2024.04.19 14:42 (*.198.252.144)
    서울 호구 잡아다 강원 촌놈 먹여 살리는 정책.
    감자나 더 심어라 요즘 물가 장난아니다.
  • ㅇㅇ 2024.04.19 16:09 (*.169.108.75)
    최민식 쌍둥이로 부활시켜서 새시즌으로가자
  • ㅗㅍ 2024.04.19 16:18 (*.183.67.145)
    차무식이 운영하는 카지노에 외국투자가 로버트 드니로 등장
    조 페시를 보내 운영권을 넘기라고 차무식을 협박하지만
    전부 늙어서 다 포기하고 은퇴
  • .. 2024.04.19 16:34 (*.233.21.225)
    접근성을 늘려
    양양이 왜 핫플됐냐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하고 3시간이면 가니까 핫플된거지
    서울양양 뚫리기 전에는 양양가려면 4시간 넘게걸렸다 국도타고 가야해서

    정선 위치 봐바라 서울-정선 길안내 켜면 국도를 50km는 타야된다
    관광 활성화를 시킬거면 길부터 내
    인제-정선-태백-영덕 뭐 이렇게 이어주는 고속도로 내자고 해봐
  • ㅁㅁㅁ 2024.04.19 22:48 (*.228.17.5)
    정선에 미군기지를 유치하는 게 윈윈
  • 79797979 2024.04.20 00:40 (*.112.253.54)
    노무현때지 아마?
  • 아닌가 2024.04.23 08:56 (*.172.120.12)
    인스파이어 카지노 개장해서 그런거 아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75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2024.05.14
1974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4 2024.05.14
1973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1972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2024.05.14
1971 뽐거지 레전드 14 2024.05.14
1970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2024.05.14
1969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39 2024.05.13
1968 어리다고 선처 없다 8 2024.05.13
1967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1966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2024.05.13
1965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4 2024.05.13
1964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4 2024.05.13
1963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2024.05.13
1962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2024.05.13
1961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1 2024.05.13
1960 인플레로 어닝쇼크 온 맥도날드 11 2024.05.13
1959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2024.05.13
1958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2024.05.13
1957 전설의 영업사원 22 2024.05.13
1956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2024.05.13
1955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2024.05.13
1954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2 2024.05.13
1953 절벽에 매달린 집 5 2024.05.13
1952 소름 돋는 지식인 글 27 2024.05.13
1951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5 2024.05.12
1950 20대 구청 여직원이 동료 유심칩 절도 10 2024.05.12
1949 삼국지 레전드 죽음의 OX 퀴즈 16 2024.05.12
1948 트럼프 당선 시 벌어질 일 25 2024.05.12
1947 일본 진출했던 기업들의 최후 50 2024.05.12
1946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5 2024.05.1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