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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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 | 1조 4천억의 가치 16 | 2024.05.31 |
2427 | 2030보다 더 매워진 10대 남학생들 12 | 2024.05.31 |
2426 | 해외에서 논란이라는 복싱 퍼포먼스 12 | 2024.05.31 |
2425 | 33억원 약속 받고 한국 뒤통수 11 | 2024.05.31 |
2424 | 군필들이 더욱 분노하는 이유 10 | 2024.05.31 |
2423 | 아직 살만한 세상 14 | 2024.05.31 |
2422 | 골프 붐이 꺼진 이유 11 | 2024.05.31 |
2421 | 권은비와 백댄서 7 | 2024.05.31 |
2420 | 40억원 채무자 살해 후 경찰에 자수 4 | 2024.05.31 |
2419 | 유튜브 출연 후 바뀐 학식 10 | 2024.05.31 |
2418 | 14년차 공중파 아나운서 연봉 10 | 2024.05.31 |
2417 | 갑자기 슬퍼진 유부남 8 | 2024.05.31 |
2416 | 홍콩 인플루언서의 버닝썬 경험담 6 | 2024.05.31 |
2415 | SNS 거짓 영상에 후원 쇄도 7 | 2024.05.31 |
2414 | 코미디언의 정치 성향 22 | 2024.05.31 |
2413 | 생각보다 꽤 많다는 어색한 친구 사이 4 | 2024.05.31 |
2412 | 인생은 운이고 삶은 우연이다 11 | 2024.05.31 |
2411 |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8 | 2024.05.31 |
2410 | 한국 사는 흑인들이 경험한 편견 5 | 2024.05.31 |
2409 | 선물 달라는 1년지기 친구 26 | 2024.05.31 |
2408 | 의료대란 상황 28 | 2024.05.31 |
2407 | 미국 사과 가격 해명한 충주시 7 | 2024.05.31 |
2406 | 혈당 스파이크 1위 음식 조합 11 | 2024.05.31 |
2405 | 잠수부도 들어가기 꺼려하는 부산 앞바다 10 | 2024.05.31 |
2404 | 브라질에서 30시간 걸려 한국에 온 엄마 3 | 2024.05.31 |
2403 | 아기 수면 교육과 엑소시즘 9 | 2024.05.31 |
2402 | 미국이 생각하는 북한의 전쟁 준비 6 | 2024.05.31 |
2401 | 그 시절 대학 입학식 11 | 2024.05.30 |
2400 | 샤넬 시계 무료로 줬다는 한혜진 6 | 2024.05.30 |
2399 | 삼성에게는 안 줍니다 22 | 2024.05.30 |
글쎄다... 공무원도 인간 사는 사회이고
본인이 안하면 다른 직원이나 후임이 대타 쳐야하는 사회인데
저렇게 본인 업무를 타인한테 쳐낸다는게
과연 가능한지 의문이네..
나도 공무원 생활 나름 10년 했는데
저리 했다간 바로 감사에 찔리던지 상부에 찔려서
고과 나락가거나 유배갈게 뻔한데
저런 인터뷰가 과연 현실성이 있는가 싶다..
당장 나라도 내 선임이 저따구로 하면 바로
감사관에 찌르지.. 요즘 젊은 직원들이 바보처럼 당하질 않아.
나도 사기업 5년 다니다 왔지만
사기업보다 더 갑질에 민감한게 공무원사회야..
갑질 없앤다고 온갖 시스템이 다 선도입됐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