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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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 | 흥분한 시바견 진정시키는 부적 3 | 2024.04.29 |
2509 | 흥민존 직접 보여주시는 분 7 | 2024.06.03 |
2508 | 흥미진진 레딧 1문단 소설 10 | 2024.05.19 |
2507 | 흙수저의 하루 일과 4 | 2024.04.10 |
2506 | 흔한 중국집 주방 풍경 13 | 2024.05.15 |
2505 | 흑인 역할 맡았다고 욕 먹은 분 12 | 2024.05.15 |
2504 | 흉물스러운 빈집들 방치하면 15 | 2024.04.14 |
2503 | 휴게소에서 여자가 태워달라는 이유 3 | 2024.04.19 |
2502 | 훔친 아이디어로 조만장자가 된 CEO 13 | 2024.03.18 |
2501 | 훈련소 체험 첫날밤 영국 대딩들의 소감 9 | 2024.05.18 |
2500 | 훈련병 완전 군장 뛴 걸음은 옛날에도 없었다 9 | 2024.06.06 |
2499 | 훈련병 사망사건의 의문점 8 | 2024.06.12 |
2498 | 훈련병 사망 열흘째 아직도 가해자 조사 안 해 27 | 2024.06.06 |
2497 | 훈련병 사건 중대장 심리 안정 위해 귀향 21 | 2024.06.01 |
2496 | 후전드의 1:1 돌파 9 | 2024.06.05 |
2495 | 후배들한테 열심히 하라고 말 못하는 이유 19 | 2024.04.11 |
2494 | 횡성한우축제 코스요리 14 | 2024.05.25 |
2493 | 횡령이 관행인 분들 3 | 2024.06.06 |
2492 | 회사에서 냄새 난다고 욕 먹는 분 24 | 2024.03.17 |
2491 | 회복 불능 위기라는 강원랜드 16 | 2024.04.19 |
2490 | 황당했던 119 출동 일화 6 | 2024.03.25 |
2489 | 환장의 3연타 13 | 2024.04.22 |
2488 |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의무화 후폭풍 10 | 2024.03.25 |
2487 | 확대하려다 절단 25 | 2024.05.07 |
2486 | 화제의 이동경 와이프 실물 15 | 2024.04.09 |
2485 | 화장실에서 밥 먹는 남편 11 | 2024.03.22 |
2484 | 화웨이 전기차 사고 화재 후 문 안 열림 15 | 2024.05.05 |
2483 | 화성 오피스텔 여자친구 살해범 근황 13 | 2024.05.11 |
2482 | 홍콩반점 점바점에 백종원 출동 21 | 2024.06.04 |
2481 | 홍콩반점 떡밥 문 백종원 24 | 2024.04.23 |
내아이가 있다 가정하고 내아이 피눈물 흘리게한 아이는 정말 제대로 벌주고 싶다가도, 저아이가 갱생을 해서 사회에서 잘 산다면? 그런 기회를 한번 쯤은 줘야하지 않나란 생각도 든다.
그사람이 나중에 죽기전까지 자기가 잘못한 일을 진정으로 반성하고 참회했음 좋겠다. 그리고 피해입은 내 아이에게 보상을 주진 않더라도 주변에 착한선행을 베풀면서 살았음 하고
세상은 점점 낙장불입 한번떨어지면 끝인 세상으로 치닫는것 같은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어렸을땐 용서와 화해란게 있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