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ㄷ 2024.06.05 02:04 (*.160.12.76)
    그냥 지금 정부는 국민들 말귀 들어쳐먹을 생각이 아예 없음.
  • ㅇㅇ 2024.06.05 08:12 (*.235.11.54)
    테무 알리 규제하려고 하는거라지만 그쪽은 이미 대책마련끝ㅋㅋㅋㅋㅋ
    결국 마진높이는 중간상들만 좋은일 일반 소비자들은 더 손해
  • 저급식자재 2024.06.05 09:34 (*.116.51.241)
    직구에서 못 받는 관부가세가 엄청난데 이 꿀통을 그냥 버릴 리가 없지.
    자국 유통업체 및 자국민 보호라는 명분도 있고.
    중부세는 폐지, 금투세, 직구금지는 시행..
    1,2찍으로 나뉘어서 싸우는 국평오들 땜에 나라 잘 돌아간다. ㅋㅋㅋ
    지금 니들이 싸울 때가 아니다... 이러다 영국 꼴 난다. 진짜.
  • 웅우엔 2024.06.05 11:01 (*.235.56.1)
    근로시간도 한번 툭 쳐보고, 노동자도 쳐보고, 일타 강사도 쳐보고, 의사는 쳤다가 대판싸우고, 직구 쳐보고...

    그냥 건들기만 하고, 아무것도 안함..

    무슨 생각인지 영일만에 어마어마한 자원이 매장되있다고 발표하는데..
    국내 지질 학자들은 다 x까 x신아..라고 하고..-_-
  • 지옥도 2024.06.05 11:11 (*.95.11.154)
    수질에 문제가 생기니 수도를 막아 버리겠다는 마인드는 결국 끝까지 밀어붙이는거네
  • ㅡㅅ 2024.06.05 12:22 (*.237.220.200)
    이번에 알리,테무 처음 사용해봤는데 편하게 입을옷들 엄청 싸게 팔더라.. 비슷한 스타일이 네이버쇼핑에 3만원은 줘야 되는데
    알리,테무는 1만원대야....배송도 공짜 ㅡ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31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아내가 유산 7 2024.06.04
730 식당 주인 구한 배달 라이더 18 2024.06.04
729 금쪽이에서 원본 공개를 못한 영상 28 2024.06.04
728 사망한 훈련병 동기 아버지 글 6 2024.06.04
727 중국의 미친듯한 과잉 생산 8 2024.06.04
726 부산 에코델타동 추진 17 2024.06.04
725 중국 여행 중 당 간부 빙의하신 분 1 2024.06.04
724 솔의눈 처음 먹어 본 반응 6 2024.06.04
723 경영진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곤조 24 2024.06.04
722 미국 초대형 피자 먹방 도전한 K-유튜버 9 2024.06.04
721 국민연금이 평가하는 국내 주식 27 2024.06.04
» 잠잠해진 직구 규제 이슈 6 2024.06.04
719 홍콩반점 점바점에 백종원 출동 21 2024.06.04
718 결혼식 다시 하고 싶어 5 2024.06.04
717 요즘 당근 업자 근황 9 2024.06.04
716 다시 재조명되는 밀양 사건 11 2024.06.04
715 손님 털어먹은 다방 레지 6 2024.06.04
714 제왕절개 도중 산모 숨진 병원 17 2024.06.04
713 제작진 맥이는 출연자 19 2024.06.04
712 6남매 키우던 95년생 부부 29 2024.06.04
711 조선시대의 여경 다모 선발 시험 6 2024.06.05
710 X의 승부수 5 2024.06.05
709 폐국 위기라는 방송국 18 2024.06.05
708 번데기 처음 먹어본 스시녀 6 2024.06.05
707 다자녀 특례 입학 아이디어 15 2024.06.05
706 드림카라 샀던 아우디 A4 13 2024.06.05
705 어메이징 생산 중단 14 2024.06.05
704 채굴기 사기 검거 3 2024.06.05
703 하루 아기 손님만 30명 이상 받는 미용사 12 2024.06.05
702 여친의 갑질을 다 받아줬던 이유 19 2024.06.05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77 Next
/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