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21 13:02 (*.179.29.225)
    비디오 판독이나 ABS 없던 시절에는 지들끼리 얼마나 해처먹었을까?

    중계 안하는 경기도 수두룩했는데 그냥 짬짜미로 뒷돈 받고 해처먹었을 듯
  • ㅍㅂㄴ 2024.04.21 14:18 (*.39.250.136)
    진짜 걸린게 한번이지ㅋㅋㅋㅋㅋ
    음주운전하는 놈들이랑 똑같음ㅋㅋ
  • ㅇㅇ 2024.04.21 15:07 (*.62.188.249)
    차라리 저자리에 박근영이 있었어야 했는데
  • 2024.04.22 13:11 (*.99.111.165)
    박근영 좀 어떻게 안되냐진짜
  • 상위 4프로 2024.04.21 13:31 (*.101.194.53)
    그래도 정의구현되서 다행이다

    헬조선엔딩될줄알았네
  • 00 2024.04.21 15:00 (*.148.253.82)
    해고된 저 심판
    ABS 도입 되기 전에 정확히 잘 판정하던 걸로 알아주는 사람이었다던데 인생 알 수 없네
  • ㅇㅇ 2024.04.21 15:03 (*.62.188.249)
    이민호 괜찮았는데 한방에 훅가긴 함 ㅇㅇ
  • ㅇㅇ 2024.04.21 15:59 (*.144.53.141)
    여론 돌리려고 꼬리자른거지 뭐..이거 계속 물고가다가 어디까지 파고들어갈줄알고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02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2024.04.17
2301 피해자라던 임창정 9 2024.03.20
2300 피해자 녹음 파일 JMS 측에 준 법원 9 2024.05.23
2299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2 2024.04.26
2298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2 2024.05.09
2297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0 2024.03.24
2296 피부 좋아지는 방법 64 2024.04.11
2295 플로리다에 항복한 디즈니 5 2024.03.30
2294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8 2024.05.15
2293 프로그램 장르 바꾸는 백종원 6 2024.05.24
2292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2024.05.16
2291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2024.05.04
2290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2024.03.26
2289 프랑스 치안 수준 4 2024.05.17
2288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2024.04.11
2287 풀코스 마라톤을 뛰는 이유 14 2024.03.04
2286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2024.04.15
2285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2024.05.14
2284 푸바오 처우에 대해 트럭시위 하고 계신 분들 23 2024.05.28
2283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2024.04.05
2282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2 2024.04.16
2281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2024.03.10
2280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2 2024.04.24
2279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2024.03.20
2278 포항 앞바다에 막대한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 22 2024.06.03
2277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2024.04.11
2276 포켓몬 가져간 아이 찾아요 11 2024.03.29
2275 포장마차에서 소주 잔술 먹던 시절 20 2024.03.25
2274 포르투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 혼자 가면 5 2024.05.18
2273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2024.05.10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