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의외의 유토피아

현실에도 이미 존재하는데 저걸 왜 상상으로 찾아??

열화버전쯤 되긴하지만 북한의 평양이 있는데. 북한을 부러워하다니 신기하네.

그대신 유대인들은 멸종하고 인종차별은 더 쩔게 되지 않았을까

진지 약간 빨고 말하자면 범죄자가 할 짓을 국가가 했으니 넘버2 넘버3가 사라지는거지뭐.
사실 독일 전차군단은 죽은 유태인들 재산으로 만든 셈임.
학살 이면엔 재산 몰수로 인한 국고확보란 돈 문제가 있었지.
걍 죽이고 뺏으면 되는데 뭐하러 마약따윌 팔어.
북한이야 죽여봤자 밥값 굳는거말고는 없어서 그따구인거고

누구 공약인지 제외하고 보면 히틀러와 나치의 공약을 내걸면 지금 현대에도 충분히 지지자 넘칠 거라고 봄

나치가 지배한 세상 개꿀이지 ㅁㅁ

건강한 특정인종이면 ㅋㅋㅋㅋ

ㅋㅋㅋ 악의 악은 선이기 때문인가.

최소한 정치적 올바름이니 LGBT니 이딴건 없을듯

나치도 나치인데 일본제국이 동아시아 전부 흡수했다고 생각해봐라,,,, 니들이 싫어하는 중국 북한도 없음. 아시아 이미지 깍아먹는 동남아도 없음. 시간 지날수록 출신지 차별도 의미없어질거고 아시아인은 모두 깨끗하게 일본제국민 되는거임. 냉전도 이념갈등도 없음. 나치독일이랑 세계를 균등하게 먹었기에 동서양 경제력이나 군사력도 엇비슷하고 애초 동맹국 관계였기에 동양인 입지도 지금보다 비교도 안되게 높아짐. 어쩌면 미국이 승리했기에 냉전으로 이어지고 디스토피아가 펼쳐진걸수도있음. 나치나 일본제국을 그저 악마로 치부하는건 승자에 의한 세뇌일수도 있다는거임. 전쟁범죄?ㅋㅋ 미국땅도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인디언들 사람 취급 안하고 차지한 땅임 흑인노예 인종차별은 덤이고.

북한 거리가 깨끗하고 노숙자가 없긴 하지...근데 그게 자유냐?

그게 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