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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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 식당 주인 구한 배달 라이더 19 | 2024.06.04 |
2510 |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아내가 유산 9 | 2024.06.04 |
2509 | 베지밀을 너무 좋아해서 광고까지 받은 일본인 5 | 2024.06.04 |
2508 | 대만 유명 스타들의 중밍아웃 10 | 2024.06.04 |
2507 | 때이른 모기 기승 4 | 2024.06.04 |
2506 | 법의학자도 감탄한 일본의 보험 살인사건 5 | 2024.06.04 |
2505 | 우리의 꿈은 이혼 10 | 2024.06.04 |
2504 | 여드름과 음식의 관련성 14 | 2024.06.04 |
2503 | 닭값 내렸는데 이상해 3 | 2024.06.04 |
2502 | 대부분이 잘못하고 있다는 운동 12 | 2024.06.04 |
2501 | 로키산맥 굴의 정체 5 | 2024.06.04 |
2500 | 아파트로 사람 차별 18 | 2024.06.04 |
2499 | 지샥 시계가 성공한 과정 9 | 2024.06.04 |
2498 | 채상병 대대장 정신병동 입원 35 | 2024.06.04 |
2497 | 26세 연하 여성과 5번째 결혼 9 | 2024.06.04 |
2496 | 청년희망주택 클라스 6 | 2024.06.04 |
2495 | 인기 없는 엄격한 아버지 8 | 2024.06.04 |
2494 | 수능 1타 강사 vs 천룡인 수장 13 | 2024.06.04 |
2493 | 경찰서 형사팀장 뇌물수수 의혹 3 | 2024.06.03 |
2492 | 부채를 뺀 연령별 평균 순 자산 14 | 2024.06.03 |
2491 | 경찰 싸이카 블랙박스 영상 16 | 2024.06.03 |
2490 | 한국이 보유한 양질의 천연자원 18 | 2024.06.03 |
2489 | 통장도 없고 병원도 못 갔다 2 | 2024.06.03 |
2488 | 약속 늦은 친구 버리고 공항으로 떠났는데 25 | 2024.06.03 |
2487 | 흥민존 직접 보여주시는 분 7 | 2024.06.03 |
2486 | 밀양 성폭행범 옹호한 현직 경찰 재조명 10 | 2024.06.03 |
2485 | 앞으로 포장도 수수료 부과 17 | 2024.06.03 |
2484 | 라인 탈취 시도하는 손 마사요시 패턴 10 | 2024.06.03 |
2483 | 룰을 포기한 요즘 NBA 19 | 2024.06.03 |
2482 | 실업급여 가장 많이 타는 연령대 8 | 2024.06.03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