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니까 2024.04.04 14:33 (*.172.162.174)
    하레디 징징 받아주라고
    하라디?
  • ㄹㅇ 2024.04.04 23:23 (*.43.124.154)
    좀 치네
  • 파스케스 2024.04.04 15:22 (*.148.15.29)
    진짜 쟤네들이 미개한 중동 사막종교에 미친놈들이네.
  • ㅇㅇ 2024.04.04 15:48 (*.235.55.73)
    이스라엘 졸라 복잡함

    저런 하레디 중 빡센 데는 그냥 따로 커뮤니티를 만들고 자기들 율법대로 함, 이스라엘 정부에 세금도 안 내고 병역도 거부함
    유대교 율법에 따르면 메시아가 오기 전까지 국가도 만들면 안 되기 때문에 정부 부정
    근데 왜 이스라엘 정부가 쟤네들한테 벌벌 기냐면 쟤네들은 출산율이 장난이 아니라 하레디 기반의 정치인들이 득세 중
    팔레스타인과 아랍인들에게 대항해 유대교인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저 하레디가 생산하는 인구가 절대적으로 필요함

    근데 아마 징집이 실제로 되어도 아주 큰 전력은 안 될 거임
    쟤네들은 하루에 율법 공부하는 시간이 무조건 필요함, 하레디 남자는 하는 일이 일어나서 율법 공부하다가 자는 거고 경제/육아 활동은 아내가 하는 게 원칙임
  • 간다 2024.04.04 17:55 (*.140.242.16)
    IS랑 똑같네
  • 디즈 2024.04.04 19:11 (*.96.50.169)
    이슬람/중국/하레디 얘네들의 공통점이지. 바퀴벌레같은 번식력.
  • 2024.04.04 19:33 (*.101.195.101)
    정부를 부정하는데 어떻게 정치에 참여를 해?
  • ㅇㅇ 2024.04.07 23:28 (*.190.211.143)
    정부도 그냥 해주는 거임
    정부를 부정해서 세금도 안 내고 군대도 안 가려고 하는 걸 그냥 특혜로 해주는 거임
    그리고 걷으려고 해봤자 남자는 경제 활동을 안 하고 성전만 들여다 보고 있고 아내는 겨우 풀칠할 정도의 경제 활동만 하고 육아만 하고 있으니 걷을 것도 없음, 이스라엘에서 하레디는 그냥 빈민과 똑같음
    그런데 투표율은 졸라 높아서 그게 가능함
  • ㅇㅇㅇ 2024.04.04 21:41 (*.235.80.136)
    ㅅㅂ 조선시대 선비네
  • 1212 2024.04.04 19:22 (*.238.231.44)
    하레디는 팔레스타인 사람들과의 공존을 주장하며 이스라엘 군인들의 고문, 강간, 학살을 비판한다.
  • 111 2024.04.05 14:50 (*.35.161.151)
    서로 죽여라
  • ㅇㅇ 2024.04.05 15:58 (*.169.108.75)
    하레디가 참전할 빠에 미군을 투입시키는게 더 빠르것다
  • ㅇㅇ 2024.04.09 09:08 (*.36.51.8)
    웹툰 궤짝보고와라...느낄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60 이경규가 일본 유학 갔던 이유 7 2024.03.12
1859 이것이 몽골식이다 14 2024.04.22
1858 이건희 회장이 눈물 흘린 올림픽 금메달 19 2024.03.29
1857 이거 할머니가 물려주신 건데 8 2024.05.05
1856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2024.04.12
1855 의협회장의 음모론에 법원 극대노 28 2024.05.22
1854 의협 회장이 제시한 대화 조건 33 2024.03.28
1853 의협 회장 선거 공약 클라스 7 2024.03.24
1852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저격 19 2024.04.27
1851 의외의 응급실 상황 4 2024.03.03
1850 의외의 극 여초 직장 14 2024.05.26
1849 의외로 이탈리아산인 것 9 2024.06.06
1848 의외로 실존하는 캐릭터 18 2024.04.14
1847 의외로 실존하는 이름들 17 2024.04.02
1846 의외로 많은 음식 취향 11 2024.03.11
1845 의외로 대중문화에 퍼졌던 사이비 신앙 8 2024.03.21
1844 의사한테 팩폭 당하는 블라녀 16 2024.03.16
1843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1842 의사가 말하는 간헐적 단식 9 2024.03.25
1841 의사가 마취 후 벌인 짓 15 2024.06.01
1840 의사 파업 대응 은행 활용법 36 2024.03.27
1839 의사 출신 검사의 작심 발언 8 2024.03.20
1838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 23 2024.03.07
1837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 14 2024.05.29
1836 의사 국시 특혜 10 2024.05.03
1835 의류 수거함의 정체 8 2024.06.01
1834 의료대란 상황 38 2024.05.31
1833 의료 공백에 보탬 안 되는 공공병원 10 2024.03.14
1832 의료 공백 대응하는 정부의 초강수 58 2024.05.09
1831 의대생들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여론 29 2024.03.13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92 Next
/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