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 2024.05.15 13:50 (*.38.33.224)
    가난을 도둑 맞았다
  • st 2024.05.15 13:58 (*.235.81.206)
    얼마나 꼬여있는거냐 ㅋㅋㅋ
  • 간다 2024.05.15 14:03 (*.140.242.16)
    꼬이긴 뭘 꼬여 카메라맨 대동하고 가난 체험하러간건데 저거보고 ‘우와 아버지가 교육 잘했네’ 이러면서 감동이 팍 오냐?ㅉㅉ
  • ㄴㅁㅇㄹ 2024.05.15 15:12 (*.163.163.166)
    ㅋㅋㅋ 박완서가 쓴 유명한 소설 도둑맞은 가난 모르냐??
    정말 가난한 여자가 열심히 일하며 알게된 동거한 남자가 사실 부자고 그걸 밝히고 떠날때 과정과 심경을 쓴 소설임
  • 오호 2024.05.15 15:46 (*.235.11.175)
    판자촌 낮에는 선풍기 밤에는 에어컨 생활이 생각나네
  • 111 2024.05.15 14:16 (*.125.177.184)
    검사, 변호사, 판사,의사들도 면허를 취득하는데 봉사시간을 의무적으로 1000시간 정도 의무화하고 재벌도 상속과정에서 봉사시간을 의무화해야 함.
  • 문죄인 2024.05.15 14:30 (*.142.177.199)
    싫은데? ㅋ
  • ㅇㅇ 2024.05.15 17:08 (*.235.12.157)
    백수는 해당사항 없어 ㅋㅋㅋ
  • 111 2024.05.15 18:50 (*.39.208.186)
    니도 월급받기전에 수습으로 50만원 받고 일해
  • 31 2024.05.15 16:38 (*.7.230.152)
    일하는 사진은 누가 찍어줬냐 ㅋㅋ
  • 가가 2024.05.15 16:39 (*.38.79.96)
    수행비서
  • ㅇㅇ 2024.05.15 17:27 (*.142.240.56)
    그냥 판타지스러운 생각 아니냐? 믿고있는 구석이 있는 상태로 일시적인 저런 행위를 한들 무슨의미가 있으며 ... 애초에 과소비라는 것도 상대적인건데 재벌이 자기 수준에 맞게 쓰면 되는거 아닌가?
    다만 저런경험을 일시적으로나마 해보면 가난에 대한 공포심은 들 수 있겠네
  • 다른사람들보다 더 힘들 수 이씀 2024.05.16 01:58 (*.185.40.232)
    부유한 생활에 익숙한 상태였고, 또 언제든 도움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어버지) 도움 못받는다고 하면 오히려 그게 더 힘들수도 있음. 희망고문처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38 자신있다고 장담한 문제 38 2024.05.29
2337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22 2024.05.29
2336 요즘 고독사 연령대 6 2024.05.29
2335 모든 걸 다 누려봤다는 분의 조언 29 2024.05.29
2334 외국인들 입장에서 본 서울 여행 26 2024.05.29
2333 올여름 날씨에 대한 경고 11 2024.05.28
2332 부활한 지자체 맞선 행사 17 2024.05.28
2331 한국과 일본에서만 유명한 학자 12 2024.05.28
2330 개천에서 용나던 그 시절 21 2024.05.28
2329 JYP가 하이브처럼 다른 회사를 인수하지 않는 이유 13 2024.05.28
2328 기괴한 브라이덜 샤워 문화 23 2024.05.28
2327 내연 문제로 고소전 휘말리신 분 9 2024.05.28
2326 여성판 N번방에 분노 25 2024.05.28
2325 어질어질한 신병 24 2024.05.28
2324 자신의 외모에 대한 남녀의 인식 차이 14 2024.05.28
2323 도심 한복판 무차별 폭행 사유 12 2024.05.28
2322 엄마를 망가뜨린 탤런트 8 2024.05.28
2321 월급 200따리인데 행복하다는 30대 34 2024.05.28
2320 88년생 유이 근황 24 2024.05.28
2319 곧 성범죄가 될 행동 10 2024.05.28
2318 키작남 멸시를 피해 모로코로 이민 7 2024.05.28
2317 푸바오 처우에 대해 트럭시위 하고 계신 분들 23 2024.05.28
2316 일본에 투명한 음료수가 많은 이유 12 2024.05.28
2315 미대 졸업작품 레전설 18 2024.05.28
2314 병사가 사망한 소식을 들은 사단장 반응 32 2024.05.28
2313 수상한 암행순찰차 10 2024.05.28
2312 미국 유명 프렌차이즈 회사들의 폐점 사유 8 2024.05.28
2311 남자의 성욕이 궁금했던 여의사 12 2024.05.28
2310 트랙터 가격에 깜놀 14 2024.05.27
2309 근본 닭갈비 14 2024.05.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