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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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 | 창고에 쌓이는 노트북 26 | 2024.05.26 |
1889 | 참젖과 물젖 8 | 2024.05.20 |
1888 |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 빌런 13 | 2024.05.09 |
1887 |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 2024.05.02 |
1886 | 차에 적힌 연락처 수집 4 | 2024.05.23 |
1885 | 차라리 모르는 게 좋았을 법한 사실들 4 | 2024.05.25 |
1884 |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 2024.05.02 |
1883 | 찜질방 요금이 10만원 넘게 나온 이유 9 | 2024.04.16 |
1882 | 찐으로 긁혀버린 주민센터 상황극 13 | 2024.04.02 |
1881 | 찐따의 고백은 배설이다 18 | 2024.04.28 |
1880 | 찐따들이 좋아하는 여자 13 | 2024.04.29 |
1879 | 찐 안면인식장애 7 | 2024.05.14 |
1878 | 쭈꾸미 먹튀녀 16 | 2024.04.19 |
1877 | 짬뽕에서 나온 바퀴벌레 9 | 2024.05.21 |
1876 | 짧은 머리 여성을 보면 11 | 2024.03.07 |
1875 | 징글징글한 자식 뒷바라지 12 | 2024.04.08 |
1874 | 집에서 운동하기 힘든 이유 7 | 2024.03.05 |
1873 | 집안에 벌집이 생겼는데 꿀을 먹어보고 싶어요 10 | 2024.03.31 |
1872 | 집단 히스테리 증상 12 | 2024.03.18 |
1871 | 짐 캐리 안면모사 클라스 6 | 2024.04.01 |
1870 | 질문만 하면 터지는 탈룰라 1 | 2024.03.10 |
1869 | 진화론의 증거 되돌이 후두신경 15 | 2024.03.27 |
1868 | 진품과 가품 구분 11 | 2024.03.05 |
1867 | 진짜 운전 고수는 좁은 길에서 알 수 있다 14 | 2024.05.18 |
1866 | 진정한 나락의 삶 18 | 2024.03.11 |
1865 | 진정한 광기로 개발한 음식 5 | 2024.04.21 |
1864 | 진국인 남자 다 놓치는 거 같아서 착잡해 6 | 2024.03.11 |
1863 | 진격의 알리 익스프레스 20 | 2024.04.06 |
1862 | 직접 폭행한 적 없다 18 | 2024.04.09 |
1861 | 직원을 위해 직접 개조한 원룸 4 | 2024.03.08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