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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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폐업 속출하는 여수 22 | 2024.05.20 |
2012 | 폐급 공무원 썰 18 | 2024.05.14 |
2011 | 폐국 위기라는 방송국 18 | 2024.06.05 |
2010 | 평화로운 점심시간에 와르르 24 | 2024.06.25 |
2009 | 평행세계의 국방부 16 | 2024.05.30 |
2008 | 평생 죽을 때까지 챙길 사람 4 | 2024.04.05 |
2007 | 평생 술안주감을 방송으로 인증 8 | 2024.05.22 |
2006 | 평생 국밥 공짜로 먹는 방법 15 | 2024.05.06 |
2005 | 편의점에 몰려온 외국인들 8 | 2024.05.06 |
2004 | 편의점 옆 편의점 14 | 2024.05.17 |
2003 |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 25 | 2024.04.06 |
2002 | 편의점 물가도 속속 인상 41 | 2024.04.18 |
2001 | 편의점 마감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10 | 2024.04.06 |
2000 | 페미였던 것을 후회한다는 여자 7 | 2024.05.04 |
1999 | 페루 절벽 호텔에 간 유튜버 10 | 2024.06.11 |
1998 | 펄펄 끓는 중국 9 | 2024.06.15 |
1997 | 펄펄 끓는 동남아 12 | 2024.05.07 |
1996 | 팬들 정신 나가게 하는 NCAA 여자 농구 7 | 2024.04.20 |
1995 | 팬들 재산 탕진하게 만드는 아이돌 포토카드 15 | 2024.06.17 |
1994 | 패륜이지만 존속 살해는 아니었던 사건 9 | 2024.04.21 |
1993 |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9 | 2024.05.02 |
1992 | 판사의 감형 사유 7 | 2024.05.17 |
1991 |
판교 물가가 비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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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
1990 | 파키스탄 사람들이 맥도날드를 안 먹는 이유 6 | 2024.05.03 |
1989 | 파업 반사이익으로 칭찬 받는 분들 22 | 2024.06.15 |
1988 | 파리 올림픽 에어컨 빈부격차 10 | 2024.06.22 |
1987 | 파리 올림픽 수영 종목 열릴 센강 수질 6 | 2024.04.15 |
1986 | 파도파도 괴담만 16 | 2024.05.21 |
1985 | 파국으로 치닫는 한국 러시아 관계 12 | 2024.04.04 |
1984 | 특이 컨셉 미용실 레전드 9 | 2024.04.05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