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2430 | 독일식 교육법 22 | 2024.06.01 |
2429 | 대낮에 부탄가스 5천6백개 폭발 19 | 2024.06.01 |
2428 | 1조 4천억의 가치 40 | 2024.05.31 |
2427 | 2030보다 더 매워진 10대 남학생들 25 | 2024.05.31 |
2426 | 해외에서 논란이라는 복싱 퍼포먼스 26 | 2024.05.31 |
2425 | 33억원 약속 받고 한국 뒤통수 17 | 2024.05.31 |
2424 | 군필들이 더욱 분노하는 이유 18 | 2024.05.31 |
2423 | 아직 살만한 세상 29 | 2024.05.31 |
2422 | 골프 붐이 꺼진 이유 27 | 2024.05.31 |
2421 | 권은비와 백댄서 12 | 2024.05.31 |
2420 | 40억원 채무자 살해 후 경찰에 자수 11 | 2024.05.31 |
2419 | 유튜브 출연 후 바뀐 학식 12 | 2024.05.31 |
2418 | 14년차 공중파 아나운서 연봉 14 | 2024.05.31 |
2417 | 갑자기 슬퍼진 유부남 9 | 2024.05.31 |
2416 | 홍콩 인플루언서의 버닝썬 경험담 10 | 2024.05.31 |
2415 | SNS 거짓 영상에 후원 쇄도 8 | 2024.05.31 |
2414 | 코미디언의 정치 성향 27 | 2024.05.31 |
2413 | 생각보다 꽤 많다는 어색한 친구 사이 7 | 2024.05.31 |
2412 | 인생은 운이고 삶은 우연이다 25 | 2024.05.31 |
2411 |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9 | 2024.05.31 |
2410 | 한국 사는 흑인들이 경험한 편견 5 | 2024.05.31 |
2409 | 선물 달라는 1년지기 친구 29 | 2024.05.31 |
2408 | 의료대란 상황 38 | 2024.05.31 |
2407 | 미국 사과 가격 해명한 충주시 10 | 2024.05.31 |
2406 | 혈당 스파이크 1위 음식 조합 12 | 2024.05.31 |
2405 | 잠수부도 들어가기 꺼려하는 부산 앞바다 11 | 2024.05.31 |
2404 | 브라질에서 30시간 걸려 한국에 온 엄마 4 | 2024.05.31 |
2403 | 아기 수면 교육과 엑소시즘 11 | 2024.05.31 |
2402 | 미국이 생각하는 북한의 전쟁 준비 7 | 2024.05.31 |
2401 | 그 시절 대학 입학식 11 | 2024.05.30 |
물가가 오르고 현금가치가 폭락하는 와중에도 돈은 계속 풀리고 있음 앞으로도 변함 없을 거고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지역의 아파트는 매우 한정적이라는 게 문제고 건설비 상승으로 재건축 재개발 대량 공급도 불가능함
결국 일자리와 수요가 없는 지방은 끝없이 몰락하겠지만 인프라가 집중된 곳은 내려가기 힘든 구조임
인구가 줄어도 그 줄어든 사람들이 가진 유동성이 몰리는 부동산은 가치가 더 커질 수 밖에 없음
물가가 오르고 원화가 절하되서 상대적 가치는 낮아질지 몰라도 핵심지의 절대적 금액은 계속 올라갈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