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6 00:36 (*.185.136.107)
    하지만 서울신문의 현재 모습은??
  • 서울신문은 2024.04.16 02:55 (*.38.35.185)
    삼류 개쓰레기
    있는지도 몰랐다
  • 1212 2024.04.16 01:25 (*.234.140.69)
    베델, 제대로 된 사람.
  • ㄹㅇㅇㅇ 2024.04.16 02:43 (*.39.181.216)
    일본이 뭐한다고 고작 저런 찌라시를 신경쓰겠냐... 저당시 저 신문 발행부수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고나 빨고 영자신문? 형식상 10부 내외로 제작했고 형식도 개차반이였음 비문깍은건 저당시 도굴범들짓을 일본이 했다고 우기는 행태고 하여간 뭐 안좋은건 죄다 일본탓이여 ㅋㅋㅋ 국뽕도 적당히 올리고 사실관계도 확인좀 하고 ㅇㅋ?
  • 김밥천국 불신맨밥 2024.04.16 05:36 (*.39.213.151)
    와, , 무섭다..

    뿌리깊은친일...
  • 쪽발이 2024.04.16 05:53 (*.235.10.46)
    환생하신 것처럼 쓰셨네요. 무섭습니다
  • ㅇㅇ 2024.04.16 09:38 (*.235.55.73)
    대단하다 진짜 ㅋㅋㅋ
  • 제발 2024.04.16 10:10 (*.106.69.99)
    그 사실 관계 라는 것에 대해 반박을 좀 하던지?? 응?
    저게 식민지시대 때(하... 개빡치네 진짜) 일본 학자에 의해 알려 지고 나서 불법으로 유출 되었다가
    독립신문을 통해 대외 적으로 수차례 반대기사와 비판기사가 실려 나가자 국제적으로 압밥을 받아 우리 조국으로 반환 되었는게 사실이다.

    비문 또한 일제 그 주체는 총독부에서 자행한 짓이다. 그걸 도굴꾼이 했다고???
    사실?? 일제야 말로 괴벨스의 전략으로 아주 작은 사실을 섞은 거짓으로 사람들을 선동하고, 한국에 대한 열등감으로 계속 깍아 내리기 바빳던
    민족임을 잊지 말아라 .

    왕릉 도굴을 위해 우리 나라에 있지도 않았던 니들 나라에 있던 고려장을 마치 오래전부터 우리 나라에서 내려온던 풍습으로 거짓 선동하여
    만든것도 일제가 한짓 아니더냐.

    아무리 시간이 지나고, 잊혀진게 많았다고 한들. 그들이 우리 나라에 한 잔악한 짓을 잊을 수가 없고,
    그 시기를 생각만해도 격지 않은 세대인 나도 울분이 차올라 눈앞이 눈물로 시야가 흐려지는데.

    어찌 이런 말을 내뱉을 수가 있단 말인가...

    그쪽이 한국 사람이라면, 진정 우리민족이었다면, 이런 나라 팔아 먹을 글을 여기다 이렇게 배설하는걸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럽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나라를 위해 살지 못 할 지언정, 나라를 망치지는 말아라.
  • ㄱㄹㄱ 2024.04.16 12:27 (*.107.1.149)
    울분에 차서 눈물이 흐른다에서 ㅂㅅ인증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감정호소인인이구만. 말이 전혀 사실로 안들린다. 마치 요즘 나대는 선동가 맛간 역사강사 타입이네
  • ㅎㅎㅎ 2024.04.16 10:15 (*.93.18.148)
    도굴꾼들이 비문을 왜 깎어? 도굴하는데 방해되는 것도 아닌데
  • 1212 2024.04.16 11:01 (*.238.231.165)
    정신병자 쓰레기, 어그로 성공이네.
  • ㅓㅓㅓ 2024.04.16 16:58 (*.99.5.21)
    좌파의 반일선동 지겹다 ㅋㅋ
  • 1212 2024.04.16 17:24 (*.238.231.233)
    니뽕에 절여진 정신병자들의 발악,
    “지겹다”.
  • 이상해 2024.04.17 21:11 (*.96.45.216)
    반송장들 중에서 왜 일뽕이 많을까?

    좌파보고 비논리적이라고 까지만 본인들도 걍 무지성 일뽕인것도 신기하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622 남다른 김채연 18 2024.06.07
2621 여사 띄우기 본격 재시동 22 2024.06.07
2620 동해에서 이미 시추 중인 천연가스 16 2024.06.07
2619 오사카 고등학교 김치부 5 2024.06.07
2618 눈치 빠른 국민연금 6 2024.06.07
2617 요즘은 사라졌다는 10대 문화 7 2024.06.07
2616 웨딩 업계의 이상한 관행들 32 2024.06.07
2615 베트남 며느리 성폭행 미수 6 2024.06.07
2614 잠수교 위에 보행용 데크 달겠다는 서울시 12 2024.06.07
2613 비출산 의견 차이 심한 미국 남녀 28 2024.06.07
2612 대낮 도둑질 중계 2 2024.06.07
2611 욱일기 차량에 공분 19 2024.06.07
2610 역대 최고의 미드 중 하나 9 2024.06.07
2609 공소시효가 끝나자 자백 3 2024.06.07
2608 현대중공업의 바뀐 표어 9 2024.06.07
2607 댕댕이가 발이 까지도록 땅을 파는 이유 13 2024.06.07
2606 해외여행 후 멀어진 친구 12 2024.06.07
2605 물리적 거세 입법 19 2024.06.07
2604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6 2024.06.07
2603 왕 4명을 배출한 아이돌 그룹 4 2024.06.07
2602 영부인 최초의 포토라인 소환 41 2024.06.07
2601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2024.06.07
2600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2024.06.07
2599 촬영장에서 핸드폰 보는 배우가 거슬린 분 9 2024.06.07
2598 다급해진 바이든 11 2024.06.07
2597 현직 교사가 보는 요즘 중딩들 12 2024.06.07
2596 강도질 하는데 시민들이 구경만 한 이유 3 2024.06.07
2595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5 2024.06.07
2594 김치볶음밥 만드는 일본 아이돌 2 2024.06.07
2593 꽃게 어선에서 끓여먹는 꽃게 라면 4 2024.06.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