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야 이런 유통의 담합과 불공정함은 결국 소비자 생산자 양측의 피해로 과일값만 오르게 됀다
우리나라는 유통이 쓰레기야 -
문재인 정권때 왜 무혐의 났는지 생각좀....
-
몇일전 길거리에서
애기가 엄마한테 짜증내던데
그놈의 레드향좀 그만 맥이면 안되냐고 지겹다고 -
레드향 천혜향 나만 맛없냐?
-
나도맛읍서
-
레드향 대과 혹은 특대과로 먹었는데도 맛없으면 진짜 입맛에 안 맞는 거긴함.
혹시 대과, 특대과 안 먹어봤으면 한번 먹어봐.
난 원래 신걸 싫어해서 귤도 잘 안먹는데 겨울에는 레드향만 기다린다.
아래 유튜브 참고하셈.
유튜.be/_8PxqucoRlI?si=nU7hc__WX43eA_uO -
비싼 걸루다 먹어봐 과육이란말이 이래서 나왔구나 할거다
-
나도 귤 종류 별로 안 좋아 하는데
레드향은 아주 좋아함~ 좀 비싸서 그렇지 ㅜㅜ -
귤은 서귀포시 남부, 남동부가 맛있어요 (제주도기준 남동부)
-
중국은 헌혈, 한국은 레드향?
-
섬은 다 한통속
-
난 조그마한 감귤이 제일 맛있더라
| 번호 | 제목 | 날짜 |
|---|---|---|
| 2138 | 늙어가는 화물기사들 13 | 2024.03.20 |
| 2137 | 늦어도 용서되는 여친 23 | 2024.06.13 |
| 2136 | 다급해진 바이든 9 | 2024.06.07 |
| 2135 | 다단계에 빠진 아내 21 | 2024.05.07 |
| 2134 | 다둥이집 고민 소식에 바로 달려온 공사업체 15 | 2024.06.17 |
| 2133 | 다른 곰을 엄마로 착각한 새끼곰 17 | 2024.06.08 |
| 2132 | 다시 유행 중이라는 유선 이어폰 28 | 2024.04.22 |
| 2131 | 다시 재조명되는 밀양 사건 11 | 2024.06.04 |
| 2130 | 다시 태어난다면 와이프와 결혼 하겠습니까? 5 | 2024.05.15 |
| 2129 | 다이나믹한 대륙 시골 6 | 2024.05.08 |
| 2128 | 다이버 보자 달려온 상어 3 | 2024.04.03 |
| 2127 | 다이소 잘 나가자 망한 그들 10 | 2024.06.02 |
| 2126 | 다자녀 특례 입학 아이디어 17 | 2024.06.05 |
| 2125 | 단종 공포증 걸린 강사 13 | 2024.03.25 |
| 2124 | 단톡방에서 탈주한 이유 4 | 2024.04.02 |
| 2123 | 단호한 엄정화 49 | 2024.06.18 |
| 2122 | 달갑지 않은 한국 관광객 17 | 2024.04.29 |
| 2121 | 달라진 남자들의 마인드 20 | 2024.06.03 |
| 2120 | 달라진 대륙의 실수 32 | 2024.04.02 |
| 2119 | 달러 환율 1400원 돌파 23 | 2024.04.16 |
| 2118 | 달리기에 진심이 된 이유 15 | 2024.05.01 |
| 2117 | 닭값 내렸는데 이상해 3 | 2024.06.04 |
| 2116 | 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6 | 2024.03.14 |
| 2115 | 당구 치는 여자 아나운서 15 | 2024.03.23 |
| 2114 | 당근마켓 AS 요구 레전드 12 | 2024.06.21 |
| 2113 | 당당하게 걷는 은비 9 | 2024.03.27 |
| 2112 | 당원 가입하면 평생 월 100만 원? 8 | 2024.05.18 |
| 2111 | 당직 서다가 민원인과 한판 5 | 2024.06.12 |
| 2110 | 당황스러웠던 헌법의 근거 37 | 2024.04.21 |
| 2109 | 당황한 중국인 유학생 15 | 2024.06.11 |
수사조차 받지 읺는 세상인데
어디 귤 쪼가리 몇개 가지고 호들갑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