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2279 | 훈련병 완전 군장 뛴 걸음은 옛날에도 없었다 9 | 2024.06.06 |
2278 | 소매치기 당한 뒤 사망한 관광객 10 | 2024.06.06 |
2277 | 순식간에 사라진 승용차 6 | 2024.06.06 |
2276 | AI 시대 일자리가 사라진다면 12 | 2024.06.06 |
2275 | 퓨전 한복 바로잡겠다는 정부 30 | 2024.06.06 |
2274 | 딸배헌터에 나타난 성실납세자 26 | 2024.06.06 |
2273 | 섭섭한 마음 풀겠다는 분 15 | 2024.06.06 |
2272 | 결혼지옥이 또 해냈다 23 | 2024.06.05 |
2271 | 여경의 어긋난 팬심 7 | 2024.06.05 |
2270 | 숙련공 밖에 없다는 베트남 공사 현장 15 | 2024.06.05 |
2269 | 쪼여서 저출산 문제 해결하자 25 | 2024.06.05 |
2268 | 고작 징역 6년이라뇨 22 | 2024.06.05 |
2267 | 올해부터 현역 입대 대상 25 | 2024.06.05 |
2266 | 인공지능인 줄 알았는데 3 | 2024.06.05 |
2265 | 부대서 사라진 중대장 8 | 2024.06.05 |
2264 | 밀양 가해자 여친의 울분 12 | 2024.06.05 |
2263 | 세상 억까를 온몸으로 격파하는 기업 8 | 2024.06.05 |
2262 | 요즘 장기백수들이 많은 이유 27 | 2024.06.05 |
2261 | 김태희에게 거절 당했던 사연 10 | 2024.06.05 |
2260 | 제주의 비명 18 | 2024.06.05 |
2259 | 경찰 순찰차 뒤에 놓여진 흰색 봉투 6 | 2024.06.05 |
2258 | 자전거 제지받자 할아버지뻘 경비원 조롱 10 | 2024.06.05 |
2257 | 후전드의 1:1 돌파 9 | 2024.06.05 |
2256 | 경제성 확인도 전에 호들갑 39 | 2024.06.05 |
2255 | 총파업 추진한다는 분들 14 | 2024.06.05 |
2254 | 뉴진스 사태에 대한 털보의 생각 58 | 2024.06.05 |
2253 | 개명 후 잘 먹고 잘 산다는 분 9 | 2024.06.05 |
2252 | 종부세 납부자 대량 감소 12 | 2024.06.05 |
2251 | 군법상 부적절한 행위 17 | 2024.06.05 |
2250 | 모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 | 2024.06.05 |
바람피다 몇번 걸려서 이제 여자 안봐도 되고
페티쉬도 너무 심하고 해서 현실적으로 성욕이 일상에 너무 방해가 되어서 고자되어도 별상관 없을거 같은데
약물 하면서 몸 컨디션이랑 몸매나 가꾸며 살까? 어때?
내가 의사라서 셀프처방이랑 어렵지 않은데 전엔 걸리는게 좀 있었지만 지금 라이프스타일상 그냥 약 하면서 사는게 좋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