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8 13:14 (*.216.29.205)
    직접 수고를 하는 것도 좋지만

    아들내미가 결혼해서 애를 낳으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분노게이지가 올라가겠지
  • ㅇㅇ 2024.04.18 13:59 (*.124.212.156)
    오히려 반찬 갖다주고 존나 깔끔히 청소해주고 그러지않나

    이건 차라리
    독립한 친구집에 처음 놀러갔을때임
  • ㅇㄴㅁ 2024.04.18 16:20 (*.121.252.86)
    어휴... 카메라로 찍고 있는데 연출이란 생각이 안 드냐?
    부모들이 진짜 저랬다고 생각함?
  • Mtech 2024.04.19 05:08 (*.64.19.89)
    니같은 새끼 함 낳아서 키워봐라 뭐 그런거겠지
  • 엄빠의 복수는 2024.04.18 14:16 (*.223.23.75)
    이십년이 지나도 늦지않다
  • 마요 2024.04.18 15:13 (*.66.26.234)
    평소 아들이 본가에서 하는 행동 하는듯
    너도 당해봐라 ㅎㅎ
  • 아나 2024.04.18 16:06 (*.100.19.198)
    이거지 ㅋㅋㅋㅋ
  • ㅇㅇ 2024.04.18 19:22 (*.118.151.218)
    70 처먹은 애비가 꼴통 부린다고 딱 저렇게 살고 있음. 진짜 대단하다 싶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84 ㅋㅋ라는 말도 없었던 97년 게임 게시판 11 2024.06.03
2483 가난한 모자가 발견한 불상 8 2024.04.03
2482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2024.05.02
2481 가난한 흙수저는 간호사 하세요 7 2024.03.05
2480 가락시장의 기막힌 유통구조 22 2024.05.04
2479 가방을 분실했다는 수상한 남자 5 2024.03.21
2478 가부장적인 남자에 환호 15 2024.04.10
2477 가상 여자친구의 만류 5 2024.04.15
2476 가슴 아픈 백설공주 스토리 5 2024.03.31
2475 가습기에 먹던 물 버리는 직원 14 2024.03.30
2474 가장 가난한 나라 최고 대학 학생의 삶 14 2024.03.09
2473 가장 비싼 이혼 9 2024.05.26
2472 가전은 LG 공식 깨겠다 26 2024.04.08
2471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2024.05.13
2470 가짜 삼겹살 제조 현장 10 2024.03.26
2469 가짜 석유 만들어서 판 일당 7 2024.06.06
2468 가치평가의 대가가 말하는 비트코인 98 2024.03.13
2467 간 큰 비서의 도둑질 5 2024.03.06
2466 갈라파고스 국가 특징 26 2024.05.21
2465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7 2024.03.23
2464 감당하기 힘든 외식 물가 16 2024.03.16
2463 감사 요구한 민원인 개인정보 몰래 열람 7 2024.03.29
2462 감옥을 유치원으로 인식한 어느 사형수 9 2024.04.15
2461 감자를 채소에서 제외시킨다는 미국 9 2024.03.29
2460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2024.03.18
2459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12 2024.05.07
2458 감초 배우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 11 2024.05.15
2457 갑자기 슬퍼진 유부남 9 2024.05.31
2456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섬에 갇혀버린 제작진 7 2024.03.19
2455 갑질 의혹이 끊이지 않는 분 8 2024.03.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89 Next
/ 89